아프리카에서도 잘 팔리고 있는 제품인데
아프리카 사람들이 포장지에 붙은 아기 사진 보고
아기를 갈아넣는 줄 알고 기피했다!
라는 식으로 1999년에 퍼진 인종차별적 도시괴담
조금만 찾아보면 알 수 있지만
gerber 는 여전히 아기사진을 잘 넣고있고 잘 팔리는 중
아프리카에서도 잘 팔리고 있는 제품인데
아프리카 사람들이 포장지에 붙은 아기 사진 보고
아기를 갈아넣는 줄 알고 기피했다!
라는 식으로 1999년에 퍼진 인종차별적 도시괴담
조금만 찾아보면 알 수 있지만
gerber 는 여전히 아기사진을 잘 넣고있고 잘 팔리는 중
것보다 닉 뭐여 ㅋㅋㅋㅋ
님 아이디빵해서 털리심? 엌ㅋㅋㅋㅋㅋㅋㅋ
닉?뿍으로
내이럴
줄알았
다호다닥
것보다 닉 뭐여 ㅋㅋㅋㅋ
으아악
레어닉 먹었네
님 아이디빵해서 털리심? 엌ㅋㅋㅋㅋㅋㅋㅋ
닉?뿍으로
내이럴
줄알았
다호다닥
닉네임이 가불기 수준이네
오 닉 개레어네
어어...닉이... ? 으윽...공주님..석방
북쪽에서 활약할 인잰데
레어닉 부럽다
닉네임때문에 본문이 안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유게 올라오는 글은 반만 믿어야됨 ㅋㅋ
ㅋㅋㅋ
백인 아이를 넣었다며 불티나게 팔려서 성공한 마케팅이 된건가 했넹
아하
아까 그렇잖아도 이거 루머 아닌가 싶어서 쓸라다 말았는데 이거 비슷한 유형의 루머가 1958년에도 이미 있드라 ㅋㅋ
닉이 왜그래
본문 뭔 번역기여?
그렇구나 역시 흑인혐오 루머였구나
는 니 닉네임 뭔데
거버는 우리나라 한참 어려운 시절에도 고급 이유식으로 유명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북...아프리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