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반다이는
건담 사업에 뛰어든 후발 주자로써
건담이 처음 방영 되었을때 건프라는 있지도 않았다.
(클로버가 본격 상품 판매 했을 때)
건담 모형은 당시 몇몇 장인이 자작해서 잡지에 올라오는 정도 였고
시중에 판매되는 장난감 품질은 썩 호감이 느껴지는 수준이 아니었다.
애니 자체의 인기도 그닥이어서 그렇게 조기 종영의 쓴맛을 맛보다
퍼건 2회차 방영시기 부터
반다이는 건담 판권을 가진 소츠에
겨우겨우 부탁해서 건프라 사업에 뛰어들고
건담은 재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지금은?
반다이가 역으로 다 잡아먹었다.
프라모델 업계에서는 원래 독보적이었는데
건담 판권을 가진 회사를 역으로 잡아먹었단 소리임.
그래서 지금은 휴케바인이니 뭐니 다 상관없는 얘기가 됐고
코토가 그나마 선방해주고 있다지만 여전히 기술력 차이는 너무 크고
무엇보다 반다이킷 만지다가 다른회사꺼 만지다 오면 가격에서 오는 압박이 졷나 심함
다시 반다이 프라 살때 느끼는 감정이 그거지
반다이 졷나 혜자네 or 와 반다이 이가격에 팔아도 남는게 있나?
가격부터 기술력까지 다른 회사는 감히 넘보지도 못하는 수준ㄷㄷ
그런데 걸프라는 왜그러지?핫게이마냥
반다이 건프라 라는것이 80년에 처음 나왔지
걸프라 조형실력을 대가로 악마랑 계약한듯
반다이 건프라 라는것이 80년에 처음 나왔지
역키잡 제대로 했네
잡아먹은 수준을 떠나서 아예 자급자족에 업계에서도 독보적인 수준으로 올라선거 보면 진짜 ㅎㄷㄷ함;
프라모델 업계에서는 원래 독보적이었는데
건담 판권을 가진 회사를 역으로 잡아먹었단 소리임.
그래서 지금은 휴케바인이니 뭐니 다 상관없는 얘기가 됐고
코토가 그나마 선방해주고 있다지만 여전히 기술력 차이는 너무 크고
무엇보다 반다이킷 만지다가 다른회사꺼 만지다 오면 가격에서 오는 압박이 졷나 심함
다시 반다이 프라 살때 느끼는 감정이 그거지
반다이 졷나 혜자네 or 와 반다이 이가격에 팔아도 남는게 있나?
가격부터 기술력까지 다른 회사는 감히 넘보지도 못하는 수준ㄷㄷ
그런데 걸프라는 왜그러지?핫게이마냥
걸프라 조형실력을 대가로 악마랑 계약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