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폭락을 주장한 대깨남편들 이혼소송 당하겠네요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8133527e
https://cohabe.com/sisa/2111451
"그때 집 못 사게 하더니…남편이 원망스러워요"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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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구속인물이죠 실제그렇지 않습니다
지금사면됨
쉬움류
우리사회는 왠만히만 남들처럼 노력하면 살아갈수 있는 시스템 이였쬬.
예로 청약처럼 때되면 분양도 받고 몫돈도 마려할수 있었는데,
그런 노력이나 성질급한 애들이 그짓하기 싫다고 위로 갈수있는 사다리를 박살내 달라고 한거죠.
그러니 이제 더이상 위로 갈수 있는 사다리는 사라진 샘.
지들이 원해서 사다리를 박살내 줬더니 이젠도 불평등 이라고 지랄...
의외로 60년 전부터 똑같은 상황인데 정권 바뀔때마다 언론에서 하는 얘기 방향만 달라짐 ㄷㄷㄷ
점점 심화돼 가고 있는 겁니다.
이번 정부 무능한 넘들 때문에 더 심각하게 됐다구요.
입만 털는 잡넘들이 그렇게 했다고요.
위에 예로 드신 것은 철거민들이고, 이제 중산층도 허리가 꺽여버렸어요.
윤석렬이 자기가 집권하면 부동산 잡는다고 큰 소리치던 인터뷰 있지 않나요?ㄷㄷ
남탓만 하는 정부가 뭘하겠어…
다음 기회는 놓지지 않도록 많이 배워둬야죠.
노통때 배운게 이번 정부 들어서면서 도움이 많이 됐지요. 집을 산건 박근헤 때였지만 마음의 여유는 지금 정부 정책 보면서죠.
대단하시네요
보통의 사람들은 지난 일을 금방 잊죠
문재인 정부 집권하자 강북 아파트 매도하고
풀 대출 받아서 강남 아파트 매수 한 분을 보면 존경스럽더군요
우리집 이야기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