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카자흐스탄 연극극장에서 일하고 있던 늙은 한국계 노인이 고려인을 보자 반가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고려인작가에게 자신의 젊은 시절 무용담을 들려주었는데, 이것을 구술하여 쓴 작품이 홍범도일지임.
알섬2021/08/14 18:33
고려인들이 이방을 좀반대하셧었데요
이부분이 참가슴아픔
조국도 민족도 먼이국 땅에서
홍범도 거리까지
만들어서 정신적 지주로
자긍심으로 삼고사시던 고려인들에겐
정체성을 보내는 어려우심 엿을듯 싶지만 결국 수락하셧네요
한 민족 이엿기에 가능한 양보엿던듯하네요
물론 우리정부라면 상응하는 후사도 햇을거라 믿어요 당연한일이고
특히나 "왜"소한 그인간들은
거진 거인 보는 느림이었겠네요
혹시나 역시나 기레기 제목수준
어느 카자흐스탄 연극극장에서 일하고 있던 늙은 한국계 노인이 고려인을 보자 반가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고려인작가에게 자신의 젊은 시절 무용담을 들려주었는데, 이것을 구술하여 쓴 작품이 홍범도일지임.
고려인들이 이방을 좀반대하셧었데요
이부분이 참가슴아픔
조국도 민족도 먼이국 땅에서
홍범도 거리까지
만들어서 정신적 지주로
자긍심으로 삼고사시던 고려인들에겐
정체성을 보내는 어려우심 엿을듯 싶지만 결국 수락하셧네요
한 민족 이엿기에 가능한 양보엿던듯하네요
물론 우리정부라면 상응하는 후사도 햇을거라 믿어요 당연한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