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디아2의 정통 후계자니 핵앤슬래쉬의 완성형이니 하지만
조금만 뜯어보면 진짜 시스템이 불편하기가 뇌절 OF 뇌절임
유저 편의성이 너무 개판임
웹사이트에서 검색하고 귓말하고 파티초대 하고 가서 거래하는 어이터진 시스템에
캐릭터 빌드짜는 재미가 핵심인데 스킬 초기화를 한번에 초기화해주는것도 아니고 스킬 포인트만큼 해야됨
결국 저 위에 어이터진 시스템으로 후회의 오브를 자기 스킬포인트만큼 거래를 해야되는것도 짜증난데
캐릭 새로키우려면 부캐는 스토리모드 넘기는 시스템같은것도 없어서
엑트 1부터 엑트 10까지 다 돌아야됨
그리고 결정적인게 폐지줍는 게임인데 아이템은 옵션을 보고 줍는거니 그렇다쳐도
재료나 화페 자동줍기가 없음. 이건 선넘었음
뭔 디아2의 진정한 후계자니 뭐니 하던 겜인가
너무 조잡해서 재미없어
재밌는건 요새 충성층이 돌아서는 이유는 이 글에 나온 요소는 단 하나도 안들어가고 그저 pd 빡빡이 놈이 너프만 주구장창해서 이다.
뭔 디아2의 진정한 후계자니 뭐니 하던 겜인가
그래도 난 디아3보다 재밌게 하긴 했음 요즘은 안하지만
처음 할땐 디아3보다 재밌게 했는데 시즌 몇번 넘기면서 스토리 무한반복 계속보니까 완전 뇌절도 넘어섬.. 자원 자동줍기나 한번에 안줍는것도 선 존나 넘고..
너무 조잡해서 재미없어
재밌는건 요새 충성층이 돌아서는 이유는 이 글에 나온 요소는 단 하나도 안들어가고 그저 pd 빡빡이 놈이 너프만 주구장창해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