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의 수장에서 한 나라의 무소불위! 거룩한 자태로 북방을 평정한다. 이렇듯 계림의 와닿는 명성이 두루두루 미치고서, 누(루)가 봐도 위대할 미려한 대왕이리 삼한은 일통되고 천자는 하나되리. 갑자의 첫째되어 자손은 번성하며 동방의 평온이 방방곳곳 스며들고 삭된 것은 물러가리. 치덕이는 적들은 치도로써 다스리리. 카구야의 나라마저 포기하는 위세는 사력을 떨쳐 이(리)치를 펼친다 사악한 악정은 이(리)렇듯 물러나고 센 기운 녹아들어 타지에는 없는 영험한 정기! 워 워 말을 달래 이(리)적들은 도망가고 워걱이는 강철소리 이(리) 만리에 펼쳐지네 세상은 평화찾아 브스티는 무기들 이(리)제는 필요없어 깡--! 깡---! 무기아닌 농기구로 두루 다듬을 뿐. 셀 시간 없던 전란 나(라)라는 슬펐는데 구세의 군주는 늠(름)름히 광림했다. 이로써 구원은 허영이 아닌 이(리)제 현실되어 케케묵은 피와 철은 인제 필요없다. 에둘러 쌓아낸 담벽은 웅장하고 벼루는 붓을위해 낙(락)음을 읊는다. 담담히 앉아서 벼익는 풍경보며 낙엽을 줍는데 에처로움 마음없고 서로서로 즐거우리 생애 생전 이런 광경 원했거늘 현실되리 서역의 부국도 생생함을 흠모하는 원없는 낙원이리. 에둘러 말하지 말아라 고고한 우리 고국 양명을 떨치는데 이렇게도 찬란하니 고대의 대업받아 양기는 충만하고 이치는 하늘닿아 엔굽이친 천명이 바람직히 닿았을 뿐. 둑에는 맑은 물과 이렁성거린 고기들 바람은 포근하고 둑은 굳건하다. 이로써 천하는 은(는)처럼 찬란하리. 돌아온 태평성대 돌로써 새겨본다. 이처럼 영원하길.
....선 씨게넘네. 이거 댓단 사람 다시 보이면 묻어버릴거임. 자작시긴 하니까 자작
나는 오늘 유게이를 죽였다
왜냐고? 삼행시아이디어를 달랬더니 삼십행시를 주었기 때문이다
국정원으로
죽일만했다
지나가던 빌런 2021/08/12 23:49
ㅗㅜㅑ
IHAIVAL_ 2021/08/12 23:49
나는 오늘 유게이를 죽였다
왜냐고? 삼행시아이디어를 달랬더니 삼십행시를 주었기 때문이다
뷁투더퓨챠 2021/08/12 23:56
죽일만했다
레닌동지 2021/08/12 23:50
국정원으로
지우수드라 2021/08/12 23:58
??? 저거 신라를 묘사한거에요..계림(신라의 아명), 서역=>당시 교류한 아라비아등등
퍼런 삼각형 2021/08/12 23:55
??
Everst 2021/08/12 23:56
수고했...김씨의 수장?
북으로
tierra 2021/08/12 23:57
계림에 김씨면 신라 의도하고 쓴건가
지우수드라 2021/08/12 23:58
눼!
레이디ꇥ데드풀 2021/08/12 23:57
일단 말이 너무 기니까 굴라그로 가라
극극심해어 2021/08/13 00:00
이리란 울프메리카를 의미하는것입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