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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가 강매 당했던 .JPG
왜 사야 했는지 알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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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환자 돕기용..
이거도 그렇고. 국민방위성금 낸거 어디로 갔을까유?
용도가 궁금했;
편지 쓸일 없다고 안산 다니까 빨갱이 취급하더란,
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좋은일 한다고 하는거쥬..반 강제적이었지만..
이것만 붙여서 카드 많이 보내 봄 ㅋㅋㅋ
저 대학생 때 학교 앞에서 크리스마스 씰 사냐고 물어봐서 안사는데요 했는데 지역 mbc에 그대로 발송 나가서 크리스마스 씰을 안사는 젊은 세대로 낙인 찍혔던 기억이 있네요 ㄷㄷ
거의 강매
이거 진짜 쓰레기 같은 ...아오 진짜 빡치네요
국민들 강제로 삥뜯었던
태어나서 처음으로 맛보는 삥뜯김
샀었는지 안 샀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워낙 가난한 집안이었던지라 안산다고 했었던 거 같은데..
두번째 뜯김은 버스타면 무서운 아저씨가 실용한자 돌돌이 볼펜 강매하는
82년생인데 즈희는 진짜 자발적으로 사고싶은사람만 샀던것같은데 ㄷ
목동국민학교
1학년때 평화의댐 성금 안냈다고 지 손바닥보다 작은 얼굴의 애들 귓방맹이 후린 개같은 담탱이년(이**) 그떄 모은 성금으로 살림살이 좀 나아졌냐 개같은년아 ~
2학년때 씰 안산다고 애들 귀쌰대기 후리던 담탱이 X발년(장**)
코묻은돈 삥듣고 잘살고 있냐? 지금 얼추 60후반 70초 정도 됐을텐데 .. 꼭 유병장수 해라 X발꺼 ..
우리 애 둘다 목동초 나왔는데 말이죠 ㄷㄷ
.
아 .... 목동초 ㄷ ㄷ ㄷ
저도 초딩때 씰 안사면 째려보고 퉁명스럽던 선생이 있었네요
전 당시 우표수집하느라 좋다고 샀었는데..
반장...열장 할당 ㄷㄷ
어렸을때부터 깡따구있어서 반에서 혼자 안삼.
전 안산다고하니 머그컵 풀스윙으로 머리 맞았네요 화이트아웃 처음경험함...ㄷㄷ
삥뜯는 용도가 아니라 당시만해도 결핵환자가 넘쳐나던 시절이라서 돈많이 들어가는
결핵치료에 사용하기위해 국민을 대상으로한 모금형식이었습니다 당연히 나라도 국고가 빈약했다는 사실.
평화의 댐..이 정말 최고 중에 최고 강매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