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10분 경 강원도 강릉시의 한 도로 주차장에 서 있는 차량으로 경찰차가 다가가는데
갑자기 차량이 후진하더니 경찰차를 들이받으며 옆으로 빠져나가 도망감.
이후 이 차는 전속력으로 도심을 질주, 경찰 오토바이와 순찰차가 그 뒤를 쫓아가는데
이후에 30분 가량을 시내 도로 10km를 더 달아난 끝에 해변 도로의 중앙 분리대 역할을 하는 소나무를 들이받고 멈춤.
도주하는 과정에서 차량 10여대 파손,
경찰관 2명과 승용차 탑승자 등 모두 10여 명이 부상을 입음.
문제의 차량 운전자는 강릉에 사는 중학교 3학년, 차안에는 동갑내기 친구 2명이 더 타고 있었는데
도로변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를 훔쳐 도심을 질주했던 것.
특수 절도와 무면허 운전 혐의 등으로 입건할 거라고 함.
안뒤졌네 까비
또 촉법 엔딩이냐?
총으로 쏘면 안되나?
이마에
감히 이 몸을 잡겠다고? 난 촉법소년이시다!
촉법으로 나오겟네
안뒤졌네 까비
촉법으로 나오겟네
생일 지난 놈인지 아닌지로 촉법이 갈릴듯..
제발 생일 지났기를.
총으로 쏘면 안되나?
이마에
또 촉법 엔딩이냐?
촉법이 또
감히 이 몸을 잡겠다고? 난 촉법소년이시다!
나중에 저걸 자랑스러워 할까, 부끄러워 할까.
훈련소 때 소대에 쓰레기들이 많았는데 어릴 때 범죄행위들 자랑하면서, 어렸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개소리 하더라
그것도 어느 선이지.....저건 에바지
족법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애들 살려놓으면 진짜 교화가 될거라고 생각하나??
촉법이어도 민사로 조질수는 있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갚던 부모가 갚던 해야겠죠.
민사로 조져야 할듯
부모들을 조진다 이말이야
부모가 내놓은 자식이라고 배째라 시전하면...
그거 금융거래 막는거 다 걸어버리고
피말리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