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램지도 소생 불가능 했던 역사상 최악의 식당

 

고든 램지하면 떠오르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키친 나이트메어는 망해가는 식당 살리기 프로그램

말그대로 수위높은 영미판 골목식당

여기선 램지의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들어가있다.

그중 프로그램 역사상 최악의 식당이 있었는데

 

 

 

 

 

바로 에이미의 빵굽는 가게

 

 

 

 심지어 주방, 인테리어, 장식 등도 욕쟁이 램지한테 크게 호평 받았을 정도

하지만 이런 장점들이 나머지 모든 단점을 씹어 먹는다.

 

 

 

 

 

 

 

65가지의 메뉴가 다 맛없음

비판하면 맛알못이라며 욕하며 꺼지라 함

 

 

 

 직원에게 카운터 사용 금지

이때문에 주문이 상당히 밀리고 시간이 심하게 지체됨 

 

 

 

 

그리고 그때문에 손님이 피자가 오래걸리자 뭐라 한마디 하고 나가려는 순간 니네는 '물' 마셨으니 돈내고 꺼지라 함. 

가게주인로써 절대로 있어선 안되는 일이 벌어짐

 

 

 

 

 

 80분 기다려서 먹은 음식에 냉동 라비올리에 관해 갈등이 일어남

 

맛없는 음식, 오래걸리는 서빙, 냉동식품, 주방장의 멍청함과 글러먹은 인성, 찐따 새미의 진실 입막음 등 제대로 이뤄지지 않음

 

 

 

 

 

 5b가 "확실하냐'는 질문에 갑자기 에2미가 풀발뛰고 직원을 집으로 꺼지라함.

영업이 끝나고 에2미는 어린 종업원을 그 한마디에 해고를 함. 고든 조차도 이건 진짜 아니라면서 욕은 커녕 가만히 있음.

 

 

 

 미국애선 팁이 존재하는데 이 팁을 새미가 뺏어쳐먹고 있음. 손님이 종업원에게 주는 팁을 항상 뺏어갔다는 것.

미국에선 이 팁이라는 것은 주인과 직원의 관계로써 남이 뺏어서도 가져서는 안됨.

 

 

 

종업원을 해고하고 오늘 영업에 대해 말해주는데

자신은 다 좋고 완벽하다며 세뇌를 함

 

 

 

 

 

 

다음날

전 직원들을 만났는데 무려 청소부에게 지 차 세차를 맡김.

거기에 1년 반 동안 100명이 해고당하고 들어오고를 반복.

 

 

 

 

 

 

 

 

 

 

 

 

이 사단이 나버리고 프로그램 최초로 도움을 주지 못한 에피소드 이자 고든 조차도 욕으로 승부가 되질 못했던 에피소드

 

결국 끝나고 후일담으로

새미는 전직 갱단 출신이었는데 나중에 tmz 라는 뉴스 기업쪽 사람들에게 칼부림을 하고 나라에서 방출 당함.

 

 

 

 

 

 

 

 

 

 

 

 역대 최악의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