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애새끼가 캣맘 죽이려고 벽돌던진거
그 애새끼는 촉법이라 처발도 안받음
요즘 난리인 길고양이 갤러리 거기 하고있지않을까
충격인건 이거 사건 초반때 캣맘이라 질죽였다 하는글도범
https://cohabe.com/sisa/2101664
요즘 길고양이 혐오글들 보면 생각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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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식 사이다 마인드지 뭐
실제로 그런데서 퍼오는거고
조사 들어오니 그 갤러리 터진걸로 암
아무리 캣맘들이 시발련들이지만 살인은 안되지
그건 선넘은거고
죽었는데 찾아보니 고양이 밥주던 사람이지 누굴 노리고 던지진 않았을껄.
아니 짤에선 과학실험 한 거 실험하다가 던졌다고 하는데 글은 갑자기 노리고 죽인 것처럼 급발진하네 뭐가 진짜야?
일베식 사이다 마인드지 뭐
실제로 그런데서 퍼오는거고
그걸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게 유게같은데 대충 퍼오기만 하면 바로 베스트가는데 ㅋㅋㅋㅋ
조사 들어오니 그 갤러리 터진걸로 암
거기터지고서여기와서 ㅈㄴ올리던데
아무리 캣맘들이 시발련들이지만 살인은 안되지
그건 선넘은거고
여기에 비추는 또 왜 박히는거야
죽었는데 찾아보니 고양이 밥주던 사람이지 누굴 노리고 던지진 않았을껄.
극단적인 싸움은 그만뒀으면 좋겠다...
지금도 잘죽었다는 글 보이는데
너가 또 조용하던 유게에 떡밥을 던진거야
알기는 하니
늘 캣맘혐오랑 고양이혐오랑 짬뽕되서 오인사격으로 싸움남
저 사건 원래 캣맘도 아니라던데??
언론이 언론함
아니 짤에선 과학실험 한 거 실험하다가 던졌다고 하는데 글은 갑자기 노리고 죽인 것처럼 급발진하네 뭐가 진짜야?
그건 나중에 한 변명임. 과학실험을 뭔 저딴곳에서 함?
요즘 무슨 털바퀴니 뭐니 그런언어도 쓰던데 어디서 단체로 온거 아닌가싶을정도로 점점 심해지더라
예전에 단또인지 그거랑 비슷한의미로 만들어진거던데 단또랑은 다르게 털바퀴는 아니 사실인데 왜그럼?하고 뭐라하는쪽을 이상한사람으로 몰고가던데
내 기억엔 딱히 이게 캣맘을 노려서 살해하려고 한 사건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 인터넷을 보면 혐오가 너무 쉬워졌다는 생각이 듬
성별 혐오, 인종 혐오, 문화 혐오
여기 저기서 다양한 혐오가 판을 치니까
혐오할 대상을 정하는 것도 쉬워지고 혐오하는 일 자체에도 거부감이 덜 느껴지는 것 같음
혐오가 쉬워진 세상에서 살고 있는 기분
왜 이런 혐오 장작을 계속 던지는거야?
험오 부추 파임?
여기서 캣맘혐오 불지피던놈들 전부 일베하던놈들일걸
살인사건인데 캣맘이라고 초딩 옹호하는 사람들이 썅놈이지.
길고양이 혐오 늘어나는 거랑 뭔 상관인지..
길고양이 혐오가 과도하다는 건가?
의도가 궁금.
난 ↗냥이가 싫은거지 사람이 싫지는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