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이나 술집에서는 꼭 자리를 비울때는 잔을 먼저 비우고 일어서고.
남이 건네는 술은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저도 옛날에 클럽에서 술 놔두고 화장실 다녀왓나? 어디 다녀왓다가 술 마셨는데 거기에 약 섞여있던 적이 있습니다.
한순간에 만취 한 것처럼 몸은 움직이는데 정신이 확 나감.
저는 그때 같이 갔던 친구 남친이 들쳐업고 나가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그냥 술을 끊었지만.. 술 꼭 들고 다니세요.
천재오버맨2021/08/08 00:31
클럽을 안가면 안되나?
저런 위험을 감수하면서 가야함?
저런 곳인줄 알면 안가면 되지않나?
이 말에 비공 누르고 그래도 가야할 핑계를 찾는다면 어찌됐건 알아서 잘 피해가면서 잘 놀아보슈...
내가보기엔 어짜피 클럽 같은 곳에서는 그렇고 그런 놈(년?)들이 모여서 저런 궁리만 생각하면서 놀 곳이라 어쩔 수 없을 듯 하여 하는 말임.......
물뽕에 당한듯 ㅠㅜ 울나라도 조심해야함 마약청정국 아님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술 잔 들고 다니는게 이런 이유 라고 하던데
승리가..?
클럽이나 술집에서는 꼭 자리를 비울때는 잔을 먼저 비우고 일어서고.
남이 건네는 술은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저도 옛날에 클럽에서 술 놔두고 화장실 다녀왓나? 어디 다녀왓다가 술 마셨는데 거기에 약 섞여있던 적이 있습니다.
한순간에 만취 한 것처럼 몸은 움직이는데 정신이 확 나감.
저는 그때 같이 갔던 친구 남친이 들쳐업고 나가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그냥 술을 끊었지만.. 술 꼭 들고 다니세요.
클럽을 안가면 안되나?
저런 위험을 감수하면서 가야함?
저런 곳인줄 알면 안가면 되지않나?
이 말에 비공 누르고 그래도 가야할 핑계를 찾는다면 어찌됐건 알아서 잘 피해가면서 잘 놀아보슈...
내가보기엔 어짜피 클럽 같은 곳에서는 그렇고 그런 놈(년?)들이 모여서 저런 궁리만 생각하면서 놀 곳이라 어쩔 수 없을 듯 하여 하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