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의 무게감과 책임감을 아는 사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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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오늘 강백호한테 한소리 한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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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주의...
지도라도 최선을 다해야지 ㅉㅉ
야구 뿐만 아니라 축구등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2010년 초반 까지는 그래도 파이팅 넘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을 보여줬었는데...안타깝네요.
스포츠에 프로 선수들은 팬들이 있기에 돈을벌고 운동을 할 수 있단걸 잊어버린 선수들이 있네요.
물론 도 넘은 비난은 해선 안되지만 비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팬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군대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게 하다니..
아무것도 아닌 나도 해외 나가면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이 생기는데
국대라는 입장으로 선 사람들에게 느껴지는 이 감정이란..
군대에서 또 어떤 일을 하실지.. 앞이 안 보이네
이제 농구하렵니다.
응원하고 싶지 않고 보고 싶지 않네요
야구나 배구나 축구나 공놀이에 지나지 않는데
그걸 봐주는, 응원해주는 관객+국민이 있어야 선수들이 운동하며 돈벌이 하시는것인데..
저런 태도로는 응원과 관심은 과분해보이네요
이제 야구 안보고 배구보고싶네요
놀러갓냐
범죄와의 전쟁 영화 한 장면인줄..
슬램덩크에 강백호와는 완전 딴판이네요…
야구장 찾아다니느라 쓴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긴 첨임.
백투백 때랑 재역전 때 환호성 지름 ㅋㅋㅋ
야구팬들 개무시한 프로라는것들
쳐망해도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