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 영화중에 제일 재밌었음.
수어사이드 1편은 안보고 본건데 진짜 와.... 히어로물 영화 이렇게도 만들 수 있구나 하고 감탄했음. 진짜 새로운 경험
영화관에서 나온지 2시간 됐는데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않는데 수어사이드 1편도 개재밌겠지? 딱 대라 ㅋㅋㅋ 내일 노는날이니까 지금 vod 받으러 간다ㅋㅋ
올해 본 영화중에 제일 재밌었음.
수어사이드 1편은 안보고 본건데 진짜 와.... 히어로물 영화 이렇게도 만들 수 있구나 하고 감탄했음. 진짜 새로운 경험
영화관에서 나온지 2시간 됐는데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않는데 수어사이드 1편도 개재밌겠지? 딱 대라 ㅋㅋㅋ 내일 노는날이니까 지금 vod 받으러 간다ㅋㅋ
님아 그 강 건너지 마오
이건 수스쿼 1 본 글쓴이가 낚시로 저러는 거다
아니 그래야 한다 ㅠㅠ
지금 다운받았음
애송이 그 앞은 지옥이다
진짜 안봤는데 아 기대된다
님아 그 강 건너지 마오
이건 수스쿼 1 본 글쓴이가 낚시로 저러는 거다
아니 그래야 한다 ㅠㅠ
진짜 안봤는데 아 기대된다
지금 다운받았음
잘가라 멀리 안나간다.
이왜진?
근데 올해 영화 뭐 나오지도 않았자늠 ㅋㅋㅋㅋ
시빌워,곡성,데드풀1이랑 같은 해에 나온건데 포스터만 보면 앞에 것들보다 훨씬 예전에 개봉한 영화같다
애송이 그 앞은 지옥이다
사실 저기서 다 죽어
넷플에 있길래 오랜만에 다시 복습하고 영화관 가야지 싶었는데....아...
오이오이 제임스 건 믿고 있었다구 젠장
이거 볼시간에 크루엘라 복습하자
할리퀸이 진짜 멋지게 나와서 연출되딘했는데 전체적으로보면 좀 혼자서 붕뜬 느낌. 솔로 장면이 너무 커서ㅋㅋ
나도 오늘 보고 왔는데
정말 재미있더라
1변도 이렇게 스토리 흘렸으면 최고였을듯
1편보면 야들은 악당인 나쁜 새키들인데 정의의 용사처럼 이야기 하는게 짜증날거야ㅜㅜ
케릭터소개로 영화시간의 1/4를 넘게소비하는것도 짜증날거고..
난 수스쿼 1도 할리퀸 영화도 안 봤는데,
독재국가 수장이 결혼 청할 정도로 심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