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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이 추락한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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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빵꾸난박 2021/08/06 21:28

    겨울에 추워 뒤지겠는데 개싸구려 마이에 내복이나 입으라던 행동까지

  • 루리웹-4493558977 2021/08/06 21:28

    교권 챙겨주기가 참... 가정교육은 가정에서 담당하는거라 쳐도
    학교에서 일 터지면 본인 피해 안 받으려고 덮는게 기본이라... 시스템을 갈아치우긴 해야할듯

  • 돌아온 감염충 2021/08/06 21:29

    나의 고등학교시절에는 저 그림이 반대였다.
    학교폭력현장으로 오른쪽이었고, 반대로 후드티는 왼쪽이었다. 왜냐하면 다들, 꼴통들만 쳐와서 학교폭력은 죽이려고 했거든

  • 잘익은찹살떡같은골든리트리버 2021/08/06 21:31

    눈이 내리는데 패딩을 입지말라던 교감이 떠오르는군
    정작 본인은 엄청 두꺼운 패딩을 입고있었지만

  • 지엔N 2021/08/06 21:33

    이상한건 엄근진하고 바로잡아야 할거는 쉬쉬하는거 보고 자랐으니 교권 추락은 당연한 수순이지


  • 빵꾸난박
    2021/08/06 21:28

    겨울에 추워 뒤지겠는데 개싸구려 마이에 내복이나 입으라던 행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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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익은찹살떡같은골든리트리버
    2021/08/06 21:31

    눈이 내리는데 패딩을 입지말라던 교감이 떠오르는군
    정작 본인은 엄청 두꺼운 패딩을 입고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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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493558977
    2021/08/06 21:28

    교권 챙겨주기가 참... 가정교육은 가정에서 담당하는거라 쳐도
    학교에서 일 터지면 본인 피해 안 받으려고 덮는게 기본이라... 시스템을 갈아치우긴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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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감염충
    2021/08/06 21:29

    나의 고등학교시절에는 저 그림이 반대였다.
    학교폭력현장으로 오른쪽이었고, 반대로 후드티는 왼쪽이었다. 왜냐하면 다들, 꼴통들만 쳐와서 학교폭력은 죽이려고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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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감염충
    2021/08/06 21:29

    물론 현재 시점에서는 저 모습일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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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리자드안티 78
    2021/08/06 21:34

    참 GTA 같은 시절이었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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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바.
    2021/08/06 21:31

    내가 학창시절에 당했던게
    교복 위에 사복금지
    교복 안에 사복금지
    잘못본거아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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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치볶음
    2021/08/06 21:34

    빤스도 보급되는거야? 군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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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엔N
    2021/08/06 21:33

    이상한건 엄근진하고 바로잡아야 할거는 쉬쉬하는거 보고 자랐으니 교권 추락은 당연한 수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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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꿩꿩꿩
    2021/08/06 21:35

    60 70년대생 교권업자들이 개새퀴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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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라사카 코우메P
    2021/08/06 21:35

    학교에 겜기 들고갔는데
    뺐긴적 있음 3DS 처음 나왔을때
    근데 그거 압수한건 좋아 근데 그거 담임새끼가 지 아들 줌
    뿅뿅 ㅋㅋㅋㅋ
    그런새끼들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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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라사카 코우메P
    2021/08/06 21:35

    나중에 학년 올라가면서 돌려달라고 했는데도 말씹고 안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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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쿠라 미코
    2021/08/06 21:35

    ㄹㅇ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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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xxx
    2021/08/06 21:35

    짤 대로인게, 내 중학교 경험담이 저랬음. 남자선생 여자선생 가리지 않고 딱 저랬음. 숙제 안하거나 문제 틀리면 무슨 여포처럼 궁뎅이 줘패는데, 내가 내 스스로 학폭당한것도 있었지만 다른 애 학폭 문제로 고발한게 있었는데, 진짜 담임선생님 한 분 빼고 다 그냥 모른척 했음. 이게 무슨 쌍팔년도 이야기도 아니고 2000년대쯤 이야기임. 20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요즘 선생은 어떤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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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바밧박사
    2021/08/06 21:35

    2007년도 내가 다녔던 학교가 딱 저 모양새였음
    애들끼리 패싸움 난거는 쉬쉬하면서 묻으려고 했고
    구렛나루 길다고 골프채로 때리는 정신나간 학교였지
    교장 뿅뿅 아직도 교육계에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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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im
    2021/08/06 21:35

    교실은 2021년 미국의 더위를 미리 체험시켜주고, 교무실은 오이먀콘의 추위를 체험시켜주는 것이 제일 좆같았다.
    교실과 교무실 온도차이가 120도 이상은 나겠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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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화요
    2021/08/06 21:36

    딱히 교권 바라지도 않는거같음
    그냥 저냥 공무원으로 정년때까지 다니자가 목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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