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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2099310

A1에 앵커 박기...

https://cafe.naver.com/nex3nex5/644268
소미클에 올린 글 링크로 대체합니다..
생각보다 쉽습니다.
댓글
  • 신건우 2021/08/06 17:21

    SLR 클럽은 글 내용 수정하는게 힘들어서 소미클쪽 글로 대체했습니다..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니니 너그럽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2Iwpk)

  • M.D. 2021/08/06 18:17

    스트랩 열결하라고 바디에 기본으로 삼각링 달려있지 않나요?
    픽디자인에서도 연결링 같이 주고요.
    예전에 이렇게 바디에 직접 체결했다가 지속적인 마찰로 끊어지면서
    카메라 낙하한 케이스가 생겨서 픽디자인에서 전세계 리콜한적 있어요.
    단단하기만 한 방탄 소재로 만들었다가 마찰열에는 약해서
    최신 버전은 열에 노출되면 더 강해지는 열가소성 소재로 만듭니다.
    그럼에도 선 내부의 빨간색 코어가 노출되거나 체결부위가 날카로우면
    타이어 위치교환 하듯이 체결 부위도 돌려줄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보기엔 깔끔하고 덜 걸리적 거릴순 있겠지만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을까는 싶네요~

    (a2Iwpk)

  • 신건우 2021/08/06 18:27

    흠... 저는 리콜 전의 구형 앵커는 써본적 없지만, 리콜 후(와이어 두꺼운놈) 앵커는 3세대 바디부터 쭈욱 이런 식으로 써 왔고, 백통렌즈 물려서 들고 다니다가 손에 힘 빠지면 커프 하나에 의지해서 손목에 달랑달랑 매달고 다니기도 했지만.. 한번도 낙하한 적이 없네요.. 간간히 와이어 상태만 점검해 줘도 크게 무리 없다고 보입니다만..

    (a2Iwpk)

(a2Iw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