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인대
유독 칠인대에피소드가 엄청 호평받으면서 팬들에게 인상깊은 악역집단으로 기억에 남아있는데
대장이랑 여장게이랑 대머리정도 빼면은
사실 다들 거의 순식간에 리타이어했고 전체적인 내용으로도 2~3권안에 퇴장했던 캐릭터들이다
그런데 왜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왜냐하면 이때까지만 해도 이누야사 특유의 노잼패턴인 독충!코하쿠!등이 남발되기 직전의 전성기였기 때문이고
이때 오프닝이 넘사벽임
솔직히 저 오프닝때문에 나락이 아니라 반코츠가 이누야샤 대적자 느낌이 강하게 듬
+칠인대 시절 투니버스 챔프 등등 만화채널 최고 전성기
다들 많이 기다렸지! 그럼 지금부터 진인환님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우린 강등의 구슬 조각을 모으는 여행을 하고 있어
아 ㅋㅋ 강하면 큰형이라고 ㅋㅋ
개꿀잼 파트
인간도 요괴에 얼마든지 대항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고 가신 반코츠님. 아아...
개꿀잼 파트
아 ㅋㅋ 강하면 큰형이라고 ㅋㅋ
+칠인대 시절 투니버스 챔프 등등 만화채널 최고 전성기
저파트때 미친듯이 재방송했지
실제로
나락은 이누야샤 "일행"의 적이란 느낌이면
반코츠는 "이누야샤"의 적(라이벌)이란 느낌이 강해서
라이벌 실패 캐릭으로는 코우가가 있고
다들 많이 기다렸지! 그럼 지금부터 진인환님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우린 강등의 구슬 조각을 모으는 여행을 하고 있어
숙적인 붕탁을 물리치기 위해서!
코우가 좀 뒈졌으면 떡상했을텐데
저 노래를 서현진이 부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