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 굽거나 얼리명 채력이나 쉴드가 나오고
톱으로 썰면 총알이 나오고
악마들도 지들 몸에서 그런세 쏟아져 나올지는 상상도 못 했을꺼야...
아니 저새끼 총알 바닥날때까지 고기방패 하라고 보내졌는데
우리 몸에서 챙긴적도 없던 총알이랑 채력이랑 실드가 쏟아진다고 생각해봐...
난 그 자리에서 기절할거야
악마들 굽거나 얼리명 채력이나 쉴드가 나오고
톱으로 썰면 총알이 나오고
악마들도 지들 몸에서 그런세 쏟아져 나올지는 상상도 못 했을꺼야...
아니 저새끼 총알 바닥날때까지 고기방패 하라고 보내졌는데
우리 몸에서 챙긴적도 없던 총알이랑 채력이랑 실드가 쏟아진다고 생각해봐...
난 그 자리에서 기절할거야
그거 프레데터 슈트가 현장에서 필요한 재료를 알아서 흡수해 보급품을 즉석으로 만드는 설정이던데
악마들 죽이면 갑옷이 악마들 에너지를 갈무리해서 보급품으로 만드는거
어느 게임에서나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부분인데
어느 소설에서는 어떤 대상을 살해하면 그 대상의 가치와 동급의 아이템으로 바꿔버리는 저주라는 식으로 설정했던게 기억에 남네
대장장이녀석 정말 '악마'같은 걸 만들었구만
프레데터가 아니라 프레이터
그거 프레데터 슈트가 현장에서 필요한 재료를 알아서 흡수해 보급품을 즉석으로 만드는 설정이던데
대장장이녀석 정말 '악마'같은 걸 만들었구만
뭐야 게임적 허용이 아니었어?
프레데터가 아니라 프레이터
악마같은걸로 악마같은걸 만들었어....
ㅇㅇ 아전트 에너지라는 사기 에너지를 즉석으로 필요한 물건으로 바꿔버리는 기술임
어느 게임에서나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부분인데
어느 소설에서는 어떤 대상을 살해하면 그 대상의 가치와 동급의 아이템으로 바꿔버리는 저주라는 식으로 설정했던게 기억에 남네
제목좀
그럼 아무것도 안나오면 가치가 0이란 거야?
악마들 죽이면 갑옷이 악마들 에너지를 갈무리해서 보급품으로 만드는거
그럼 뭐하나…통수맞고 관짝행인디
DLC 다깨고 진짜…ㅎ
그 ㅈ같은 아버지 새뀌
프레이터 아머가 악마 잡자마자 현장에서 오마카세 해주는거야
악마는 싯가였구나
Scp-2639 꼬맹이들이 생각나네
놈이 쏘는 총알에서 동족의 냄새가 난다....
90년대 말에 나왔던 '헥센'이라는 게임은 인간형 적을 죽이면 회복 아이템을 드랍하는데,
이 회복 아이템이 펄떡펄떡 뛰는 심장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