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영등포구 오토바이를 훔침.
28일 경기 파주에서 또 오토바이를 훔침.
미성년자라 간단한 조사만 받고 풀려남.
또 영등포구 주차된 차량을 훔치고 무면허 운전 검거.
경찰관 매달고 1㎞도주.
이번에도 짧은 조사를 받고 풀려남.
또 또 은평구에서 오토바이를 훔치고
새벽에 영등포구로 이동해 자동차 1대를 더 훔침.
주차된 또 다른 차 안에서 현금 15만원 훔침.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다 걸림.
잡힌 후 진술 거부.
경찰관에게 쌍욕박음.
조사에 협조안함.
일행의 나이는 놀랍게도 12살 2명, 13살 2명, 14살 1명.
얘네들을 사회 구성원으로 받아들일수 있을까?
비료로는 쓸수 있겠네
파릇파릇하니까 신선한 야채가 자랄수 있겠어
그러니깐 저런 노란 싹은 소년법이 아니라 그냥 잘라버려서 사회에서 격리를 시켜야함
저런 애들은 저러고 풀려놔도 저게 모험담이 되고 지들 자랑거리가 되서
범죄자는 현역 못 가
비료로는 쓸수 있겠네
파릇파릇하니까 신선한 야채가 자랄수 있겠어
그러니깐 저런 노란 싹은 소년법이 아니라 그냥 잘라버려서 사회에서 격리를 시켜야함
저런 애들은 저러고 풀려놔도 저게 모험담이 되고 지들 자랑거리가 되서
저런거 기록 안남나??
다 체크해 놨다가 성인이 되는 20살때 몰아서 감방에 넣거나 저 범죄 수감 기간만큼 현역병 복무기간 늘려버렸으면 좋겠다
범죄자는 현역 못 가
저런 쓰레기를 군대에 넣어봐야 국방력 저하 아니냐?
저게 뭐하는 곳인데?
부모한테 민사소송을 존나쎄게 박으면안되나?
민사는 당연히 따로지
촉법은 형사처벌만 걸리는 거니까
저래놓고 정신 못 차리고 또 풀어주는 돌대갈이 나오니 저런 애들이 양산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