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페이도 지적했지만 공 좀 빠르다는 애들 나오면 제대로 공략이 안 됨
특히 미국 1차전은 평균구속이 140대 후반에 150대를 찍으니 손도 거의 못 댐
(불펜은 150 중반 찍음)
왜냐면 한국에선 전혀 타이밍을 마춰볼 일이 없는 구속들이거든
한국은 150대는 커녕 140후반의 제구잡힌 공을 보기도 힘듬
(150대 던지는 극소수는 있는데 제구가 안되서 거의 구속 구경하는 수준ㅋㅋㅋ)
그러니깐 지금 국대 나간 타자들은 최소 10키로 이상씩 타이밍을 앞에 잡아야하는데 그게 단시간내에 되냐고ㅋㅋ
일본리그도 150던지는 애들이 구단마다 튀어나오는 마당에 한국은 6년째 평구속 141에서 멈춰있으니
그렇다고 제구가 미친듯이 잘하는 리그도 아니고 팀마다 스트라이크 못 던지는 유사 1군 투같새가 널려있는데
인프라 이전에 중고교 야구 정신론 어쓸강 꼰대놀음을 멈춰야함
중고교 때 어깨가 갈려서 애들이 프로에 입단하니
입단하고선 갈린 어깨 때문에 꽃을 못 피워
안그래도 얇은 뎁스에 고질적인 한국 고교야구 문화로 애들 어깨 갈려서 지명할때 어깨 손 안 대본 애가 없다는 이 문제는 14년도 훨씬 이전부터 이어진 문제임ㅋㅋ
이게 제일 큰 문제임. 애들이 프로 들어오면 재활하기 바쁨. 최소한 미국 처럼 연령별로 변화구 제한 하는게 필요함.
인종의 한계라고 하면 더 설명이 안 된다니깐? 오히려 한국애들이 일본애들보다 체격이 더 큰 건 암? 육성와 문화의 차이지 인종차별은 정말 이 문제는 얕고 단순하게 치부해버리는 거임
인종 타령하기엔 일본애들은 140후반도 잘 던지고 150대도 튀어나옴 최근에는 평균구속 5키로 오름
으윽 이게 프로?
좀 한다싶으면 메이저행인데 뭘 어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열에 일곱 여덟은 마이너리그에서도 못 버티고 삐대다가 연봉을 수십억씩 처 받지
실제로 오타니가 던질 땐 손도 못 대다가 내려가자마자 치기 시작했더랬지..
리그 수준 수직 낙하 하기 시작한 시기가 14년도인데 대체 몇년만에 수준 이야기가 수면위에 떠오르는 거지 ㅋ
하긴 개비오 보는 것들 수준에는 이 수준이 딱 어울리지 ㅋ
안그래도 얇은 뎁스에 고질적인 한국 고교야구 문화로 애들 어깨 갈려서 지명할때 어깨 손 안 대본 애가 없다는 이 문제는 14년도 훨씬 이전부터 이어진 문제임ㅋㅋ
그 상황에서 결정타 먹인게 14년도 부터지.
이 문제는 2000년대도 아니고 90년대 정신론, 쓸어강 타령하던 시절에서 이어진 악문화와 꼰대들로 인해 그게 중고교야구로 흘러들어가서 생긴 오래된 병폐인데 14년 결정타는 그때부터 야구 봤냐
보면 볼수록 류현진이 대단하긴 했구나 싶음
인프라 이전에 중고교 야구 정신론 어쓸강 꼰대놀음을 멈춰야함
중고교 때 어깨가 갈려서 애들이 프로에 입단하니
입단하고선 갈린 어깨 때문에 꽃을 못 피워
이게 제일 큰 문제임. 애들이 프로 들어오면 재활하기 바쁨. 최소한 미국 처럼 연령별로 변화구 제한 하는게 필요함.
이 나라 투수들 150 넘기가 너무 힘들어
실력에 비해 받는 돈이 너무 큼
이정도면 그냥 인종의 한계아니냐
인종 타령하기엔 일본애들은 140후반도 잘 던지고 150대도 튀어나옴 최근에는 평균구속 5키로 오름
ㅇ 그니까 한국계의 문제아니냐고
인종의 한계라고 하면 더 설명이 안 된다니깐? 오히려 한국애들이 일본애들보다 체격이 더 큰 건 암? 육성와 문화의 차이지 인종차별은 정말 이 문제는 얕고 단순하게 치부해버리는 거임
그렇게 단정짓긴 그런게 일본하고 우리는 인재 풀과 시스템이 유의미하게 달라서,.
어릴때 좀 한다싶으면 싱싱한 어깨를 다 갈아버리는데
뭐 한국야구계의 문제는 맞네
애들 미래 관심없고 지 성적만 중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