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해변 이벤트를 하러온 카르미나 앞에 나타난 키시쿤
노조미 : 그런데 어째서 너가 여기에 있는거야?
설마 누구랑 같이 바다에 놀러왔다. 던가?
혹시 여자애야? ......아니지?
키시쿤 : 여자애랑 왔어!
그 사람은...
여자애? : 나다.
노조미 치카 : 프로듀서(씨)!
츠무기 : (여자애????)
여자애? : 꼬맹이를 데려온건 나다
부탁할게 있어서 말이지
그리고 거기의 핑크. 의아한 얼굴을 하는 이유를 있다가 듣도록 하지.
츠무기 : 효엣!?
크리스타나, 보이는 그대로 여자아이다.
기사군이 '여자애 데리고 왔다' 고 한거 들었을건데
크줌마 막 자궁이 큥큥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시쿤 매일 착정당하는건가
크리스타나, 보이는 그대로 여자아이다.
얼굴가죽 튼튼한거 하나는 탱커급
기사군이 '여자애 데리고 왔다' 고 한거 들었을건데
크줌마 막 자궁이 큥큥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면 아직 소녀야!
아니 그보다 나름 프로듀서면 자기 아이돌 이름정도는 외우라고 ㅋㅋㅋ
빡쳐서 그런듯 ㅋㅋ
한창 몸무게를 숨기고 싶어 할 나이인 여자애
마음만은 소녀
하지만 어림도 없지 마츠리가 인증한 크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