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없다.
포경이 자게이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 논란거리 였다니..
위생타령 하던 포경충들 뒷 목 잡고 쓰러질 듯 ㅋㅋㅋㅋ
독일, 일본, 프랑스 등은 10% 안팎.
중동과 북아프리카 권역은 포경 수술 비율이 90% 육박. ㄷㄷㄷㄷ
>>>>> 포경 제일 많이 하는 놈들이 사는 곳이 이스라엘과 무슬림 국가 ㄷㄷㄷㄷ
"할례(포경 수술)는 유대교와 이슬람의 종교적 관습이다." 라고 기사에서도 지적하고 있음. 포경충들만 여전히 인정 안 함.
대한민국 포경수술 비율이 무려 70% ㄷㄷㄷㄷ
개독이 득세하는 나라니 이해할만도.
아무데나 충충....
화류계 여자들이 올린글들 보면 포경필요할듯 ㅋㅋ
더러운건 사실인데 어쪼라구요
주로 더운지방...
땀나면... 그래서 많이 하는듯
아닙니다 ㅋ
자의로 한 사람들이 몇 %나 될까요?
무식한 엄마 만나 할례인지도 모르고 강제 시술 받은거죠. 불쌍하다고 생각함. 그런데 나도 했으니 너희들도 해야되 빼에에엑~~ 시전하며, 입에 개거품 무는 포경 전도사들을 보면 그런 동정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ㄷㄷㄷㄷ
그게 개독하고 무슨 상관? 설마 구약에 할례가 있어서 개독들이 다 포경한다고 생각하는거?
ㅇ동보면 다깠던데...
목욕탕안에 들어와서 자지 껍질 까지마라
더러워서 탕에 못들어가겠다 ㅡㅡ;
ㅋㅋㅋㅋㅋㅋ 빵터지네 ㅋㅋㅋ
하셨군요.
미군에 있던 유대인장교가 보급시켰다는 설이 있던데....ㄷㄷㄷ
우리나라에 왜 포경이 흥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일본도 잘 안하는데...중국영향인가???평화의 땜처럼 누군가 가스라이팅해서 이렇게 된건지....
미군 영향이죠
남자들이 포경해야하면 여자들은 ㅎㄷㄷ
한국은 남자들의 패션같은 취향이라는게 남자 본인 위주가 아니라 여자의 시각 위주로 되어있어서 이런부분도 고려해야 합니다.
할례 할례
포경이 아니라 해바라기가 퍼졌어야...
커가면서 자동적으로 귀두 표피가 까지면 안해도됨.
안까지면 포경해야함.
근데 대부분 어릴때 엄마 손 잡고 병원 따라갔다가 강제 수술당함.
애초에 표피가 필요없는거였으면 태어날때부터 없었어야 함. 뭔가 이유가 있으니 퇴화되지 않고 남아있는거일듯.
님은 노포충이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포경안하면 더럽다고 생각하는 인식이 한 몫 거드는듯
귀두표피는 성인되면 저절도 다 떼어진다함
좆밥이 좆에서 나오는 밥이라는 뜻...
밥은 좆 껍질에서 나오는 떼임...
즉...포경 안하면 좆밥이 많이 나옴
요즘같이 더우면 노포들 냄세 ㄷㄷㄷ 상상만해도 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