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발츠
수십년간 무명에다가 자국 내에서도
"어디 나온 그 아저씨" 정도로 불리는 배우였는데
쿠엔틴 타란티노의 바스터즈 라는 영화를 찍고
칸 영화제,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에서 남우조연상 전부 휩쓸어버림
크리스토퍼 발츠
수십년간 무명에다가 자국 내에서도
"어디 나온 그 아저씨" 정도로 불리는 배우였는데
쿠엔틴 타란티노의 바스터즈 라는 영화를 찍고
칸 영화제,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에서 남우조연상 전부 휩쓸어버림
이젠 그 아저씨가 아니고 그 나치 장교로 기억됨
초반에 긴장감 미침
찡낑찡낑찡낑
쇼샨나~
타란티노 저 역할 오디션 볼때 요구한 모든 조건을
만족한 유일한 배우가 크리스토퍼 발츠 한명 뿐이었고
발츠 없었으면 바스터즈 영화 자체를 안 찍을 생각이었다고함
4개국어 엄청 자연스러움 연기력 좋음
저영화 전까지 안뜬게 좀 이상해보이더라.
007 스펙터에도 나옴
이젠 그 아저씨가 아니고 그 나치 장교로 기억됨
비잉고
나치 장교하면 이 아저씨부터 떠오르게됨 ㅋㅋㅋ
초반에 긴장감 미침
찡낑찡낑찡낑
쇼샨나~
또 보자 쇼오우샨나아아!
4개국어 엄청 자연스러움 연기력 좋음
저영화 전까지 안뜬게 좀 이상해보이더라.
타란티노 저 역할 오디션 볼때 요구한 모든 조건을
만족한 유일한 배우가 크리스토퍼 발츠 한명 뿐이었고
발츠 없었으면 바스터즈 영화 자체를 안 찍을 생각이었다고함
이제는
상 엄청받은 그 아저씨가 되겠군
나치 장교...토마스 크레치만
말많은 나치 장교...크리스토퍼 발츠
이렇게 기억됌...
토마스 크레치만:아니 한국에서 날 캐스팅 하겠다는데 나치 장교가 아니라고? 이건 꼭 가야지!
나치 아조씨라고만 기억함
먹방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