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신인 아이돌의 경우 인지도가 더 높은 남자 아이돌들이 연락처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JYP 쪽 아이돌 지망생이었던 메이다니는 빅뱅 오빠들이 준 연락처를 매니저가 중간에 검열했다고 사생활의 자유가 없다고 불평한 적도 있었다. 참고로 메이다니는 2001~2009년까지 연습생 생활했다.
여성 신인 아이돌의 경우 인지도가 더 높은 남자 아이돌들이 연락처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JYP 쪽 아이돌 지망생이었던 메이다니는 빅뱅 오빠들이 준 연락처를 매니저가 중간에 검열했다고 사생활의 자유가 없다고 불평한 적도 있었다. 참고로 메이다니는 2001~2009년까지 연습생 생활했다.
매니저 잘하네.
매니저가 지렸다 저렇게 잘해주는데 불평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빅뱅이면 매니저가 제갈량이네
매니저니까 저 동네 상황은 더 잘 알겠지...현장 실무담당이잖아.
대충 ㄱㅇㅇ은 안된다고 말리는 길 짤
매니저가 지렸다 저렇게 잘해주는데 불평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 잘하네.
빅뱅이면 매니저가 제갈량이네
벌레 크트!
사람 살렸네..
컷 잘했다
매니저도 저 동네 상황은 다 안다 이건가
연습생 시절이 2001~2009니까 그때도 알건 다 알았다 이거지
대충 ㄱㅇㅇ은 안된다고 말리는 길 짤
매니저니까 저 동네 상황은 더 잘 알겠지...현장 실무담당이잖아.
게다가 당시 빅뱅이면 잘못하면 빅뱅 팬들한테 공격당하기 쉽상이니 컷해야지
매니저나 존나 사람 하나 살렸네
근데 저렇게하는게 맞지 괜히 스캔들 나면 이득날게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