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잊지 못할듯
우리 가족 사다리 대차게 걷어찬 정부
열심히 회사 다니고 돈 모으고 잘 살고 있는데
언덕 밑으로 발로 뻥 차버린 정부
앞으로는 집값 잡겠다고 법인, 다주택자 등을 적폐인냥 으름장을 놓으면서
의도적으로 개좃같이 정책 펼쳐서 쳐올려놓고
계속 남탓만 끝까지 하는 모습을 보고 있냐니
화가 너무 많이 남. 화 내봐야 내만 손핸데 에휴
집 못산 내가 병신이지요
https://cohabe.com/sisa/2095365
이번 정부 평생 잊지 못할듯
평생 잊지 못할듯
우리 가족 사다리 대차게 걷어찬 정부
열심히 회사 다니고 돈 모으고 잘 살고 있는데
언덕 밑으로 발로 뻥 차버린 정부
앞으로는 집값 잡겠다고 법인, 다주택자 등을 적폐인냥 으름장을 놓으면서
의도적으로 개좃같이 정책 펼쳐서 쳐올려놓고
계속 남탓만 끝까지 하는 모습을 보고 있냐니
화가 너무 많이 남. 화 내봐야 내만 손핸데 에휴
집 못산 내가 병신이지요
- [지름신고]결국 질렀.. [3]
- Ciabatta | 2021/08/04 11:36 | 1043
- 항공사를 상대로 고소 ㄷㄷㄷㄷ [16]
- SLRMcLareN | 2021/08/04 07:12 | 379
- 인류.... 아니 아프리카 최초의 "술"이라고 불리는 것 [28]
- 빈뚱빈뚱 | 2021/08/04 01:40 | 492
- 베스트 갔던 야겜 근황.jpg [20]
- 시키쥬리p | 2021/08/03 23:36 | 323
- 지상 최대의 난제.jpg [4]
- 치킨밖에모르는바보 | 2021/08/03 21:58 | 367
- 베스트간 터키 화재가 겁나 심각한 이유 [24]
- Ludger | 2021/08/03 20:10 | 665
- 일본 지하철이 얼마나 우수하고 좋은지 알려준다.nippon [15]
- 내장조아 | 2021/08/03 18:30 | 1575
- ★도와주세요 정보경찰의 몽☆미 은폐시도★ [13]
- 식봉이는 식봉해 | 2021/08/03 16:41 | 541
- 고딩과 50세 남성 노래방에서 밀회 [21]
- daisy__ | 2021/08/03 14:56 | 934
- 피해자 코스프레류 甲 .jpg [12]
- 지구별외계인 | 2021/08/03 13:25 | 305
-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이상한 변신씬의 정체 [11]
- 잉여소녀 | 2021/08/03 11:35 | 1465
- 여친 안생기는 남성패션 (feat 크록스) [10]
- 드렁큰카우 | 2021/08/03 09:26 | 953
- 간철수 ㅋㅋㅋㅋㅋ [2]
- SLRMcLareN | 2021/08/03 06:55 | 1713
1번 박그네 친인척인가요...닮은듯..ㅋㅋ
이정부:?
맞쥬>>?
ㅠㅠ
문통이 진짜 지뢰였음...
진짜 이런 지뢰일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하...
집값은 돌고돕니다 나중에 좋은가격에 잘 사세요
무주택자이면서도 문재인 지지하는 ㄷㅅ들이 아직도 많음
주변 친구 중에도 있어요 저 보다 더 재산 없고 직업 안 좋은 사람들
절망하기엔 아직도 이른 더올라 민주당을 위하여 건.배.
ㅋㅋㅋ
http://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108021634001#c2b...
잘 알긴 아는데 평균값의 오류가 좀 있고
한국에선 남들이 좀 살고 싶어한느 곳이 너무 심하게 올랐죠.
1~2년만에 2배 가까이 혹은 그 이상 오른 곳이 많음..
전 빠그네 이맹박 최악의 정부 ㅋㅋ
코로나때문에 자본주의가 틀어진거죠, 규제가 너무 늦었고
그나마도 금리 이런 상황에 규제라도 해서 십여년 전처럼 계약하고 다음날 몇억 올라있고 이러지 않은게 다행인상황
코로나 전부터 양도세 중과, 재건축 규제, 임대사업자세제 혜택 같은 똥볼 정책으로 폭등했는데 언제까지 코로나 타령일까ㅉㅉ
부동산은 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름.
사다리 얘기는 야당애들이 박근혜 말기에 셀프로 해먹을때부터 쓰던 말이죠
네, 이명박근혜 시절에 알아서 망하겠지 하고 지켜만 봤으니 공범이죠
이게 박원순의 공이 컷다고 봅니다.
민주당 지지율 추락의 일등공신이죠.
주택 허가를 너무 적게 내줘서 주택의 부족이 가격 폭등의 주축이죠.
성추행은 덤이구요. 민주당이여 제발 반성좀 해라..
얼마나 허가를 더 내줘야 할까요? 건설사들이 낸거 거절한적이나 있어요?
10년간 1500만채에서 2000만채가 됐다는데 겨우 240만명 자가보유자가 늘었다는데 5천만명 한채씩 주려면 임기내 1억채 공급하면 될까요?
한 해에 3~5만채 공급하는데 2백년 걸릴거 2년안에 하면 가능할듯?
이런 사람이 다주택자 쉴드를 치다니 ㅎㅎㅎ
뭐가 문젠지 모름 ㅡㅡ
국가의 약진
복지국가를 향한 의미있는 진전
의료비 부담 절감
재난지원금등의 직접보상 최초 시도 등등..
무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