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잡 인디게임이 관심끌려고 ㅈㄹ발광을 하네ㅋㅋㅋ

지금 서양에선 Blue Box라는 인디회사의 수상한 신작 Abandoned가 화재인데

메탈기어솔리드와 데스 스트렌딩으로 유명한 히데오 코지마가 (안마의자 아니다 ㅅㅂ), 예전 메기솔5(팬텀패인)을 공개하기전에 했던 페이크 뉴스식의 노이즈 마케팅을 웬 듣보잡 인디겜 회사가 고대로 따라해서기 때문.

예를 들어 "아 우린 메기솔 안만들어요 ㅋㅋ"이러면서, 뒤에선 "모비딕 스튜디오"라는 가짜 인디회사를 만들고, 실제로 메기솔5가 되던 게임을 마치 전혀 다른 게임인 것처럼 속였던 거.

하지만 논란이 너무 커지자, 블루박스의 대표 "핫싼"은 자신은 히데오 코지마와 메기솔과 전혀 무관하다며 "의도치않던" 오해에 대해 미안하다며 사과 영상을 올렸고, 블루포인트와 코지마도 메기솔 리메이크에 대해 부인했다.

문제는 블루박스 이 ㅅㅋ들이, 그 사과영상 이후에도 "여전히" 그 노이즈 마케팅을 고수하고 있다는 거 ㅋㅋㅋㅋㅋ

이 부분마저도 정말 "우연찮게" 예전의 상황과 똑같기 때문에 팬들은 이 시점에 와선, 이 미스테리어스한 신작이 제발 블루포인트에서 만드는 메기솔 리메이크이기만을 기대중이다

게다가 최근에 공개된 위 게임 사진의 인물이, 메기솔의 주인공인 "빅보스" 처럼 "우연찮게" 안대를 끼고, 빅보스와 닮았다고 해서 더욱 팬들은 행복회로를 불태우고있다

게다가 점점 트레일러 공개일이 가까워지면서 팬들의 추측과 기대가 정말 사실일 거라는 희망을 주고있다

 하지만 난 안속는다 ㅅㅂ 

나중에 트레일러 발표되고 두고봐라. 여기로 이제 성지순례 올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