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모르겠는데, 군대에서 부모랑 강제 면담까지 가능함?군대도 월급받고 일하는 하나의 직업이기도 하고, 강제적으로 근무하는건데..회사에서 서류잘못작성했다고 부모면담한다고 생각하면..ㄷㄷ
소대장이 담임인가 ㅋㅋㅋ
저 상관이 병신인듯..
왠지 부사관일듯
뭐가 어찌 돼가는건지 참…장교들도 사병들 때문에 은근 고생이겠네요
잘못하면 군내 구타시비 걸릴지도 모르니 요즘은 학부모면담하듯 하나봅니다.
저 상황만 보더라도 웬지 이해가 ㄷㄷㄷㄷㄷㄷㄷㄷ
뭐래..학교예요?
어머니와 면담 하겠다?
장교로 있는 친구 얘기 들어보면 요즘 거의 유치원라고
빼달라고 하면 무작정 못빼주지...군이 학교야?..니가 애냐..
몸이 아프다고 무작정 다 빼주면 다들 빼달라고 하지..
당나라 군대구만
라떼는 저랬다간 탄약고 들어가서 염라대왕 면담함
저런 사병하나가 군전체 신세대 장병 욕먹이는거
저런 고문관은 군 전력에 도움이 안됨..
18개월 무한 대민지원 보내는게 나을듯
와 저게 군대인가
저거 그냥 명령 불복종으로 영창 보냈어야지..
권리 요구하는 만큼 군법 대로 하는게 제대로 먹힐듯한데..
요즘 군대
유치원 성인 버전이라는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