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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헬스트레이너 장난으로 밀어서 익사.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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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40미터라고함

 

 

댓글
  • 인생뭐있어? 2021/08/02 21:10

    이 코로나 시국에 놀러간것도 그렇고 밀쳐서 사람 죽은것도 그렇고 답도 없다.

  • 노이타 2021/08/02 21:09

    바다도 아니고 호수에서 사람을 미네;
    미친 놈인가

  • 정코코씨 2021/08/02 21:09

    매년 여름마다 이런 일 있네

  • 보이저호 2021/08/02 21:11

    저번엔 회사원 밀어서 죽이더만 왤캐 살인 행위를 장난으로 포장하는 놈들이 많아

  • 이백온 2021/08/02 21:13

    무섭다 무서워 역시 수영은 익혀둬야겠다

  • 정코코씨 2021/08/02 21:09

    매년 여름마다 이런 일 있네

    (yQgh7I)

  • 익명-zUwMDM2 2021/08/02 21:17

    댓글에 제 아들 사연을 달아 죄송합니다.
    루리웹에 새로 가입하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불법적인 루리웹사이트 해킹으로 글이 삭제, 회원정지되는 것이 반복됩니다.
    .
    ★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
    .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
    .
    ★ 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의혹,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
    .
    천안 불당동의 8살 홍승민입니다.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검색
    .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한편으로 불법적인 해킹으로 글을 삭제, 차단하면서, 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
    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은 강신명 경찰청장이 범죄자와 내연관계를 가지면서 낙태를 하고, 이철성 경찰청장이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제 사건 전담팀을 챙기면서 보고를 받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는 일에 개입하고 있는 게 알려지는 걸 꺼려합니다.
    .
    ※참고: 버닝썬의 경찰총장이 제 사건의 강신명 경찰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
    .
    버닝썬 사건에 경찰청장이 개입했다는 것이 알려지면 경찰에 수사권을 주면 안 된다는 여론이 생깁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의 버닝썬 사건의 철저한 수사지시를 항명하고 은폐한 것이 알려지는 것 또한 막아왔습니다.
    .
    보배드림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를 올리면 사이트 해킹으로 글을 삭제, 회원정지시킨 뒤, 경찰댓글부대들은 문재인 정권을 이용해 경찰권력을 강화하려는 경찰속내를 담은 글을 베스트글에 올립니다.(사진첨부)
    .
    .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한 어린아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제 아들 사연을 한번 보시고 위 요약글을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홍상선 드림
    01027391260 hongsangsun21@gmail.com

    (yQgh7I)

  • 익명-zUwMDM2 2021/08/02 21:17

    ※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http://blog.naver.com/hss1260
    .
    ★ 2018.4.26. 경찰들이 ‘아빠’하고 우는 아들을 강제로 뺏어가는 동영상입니다.
    이 동영상을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BKEfqmr4t3I
    .
    이후 접근금지로써 제가 아들에게 연락하고 데려오는 것을 막은 뒤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사건입니다.
    .
    .
    저는 제 아들 사연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
    경찰댓글부대들은 자신들의 범죄가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법적인 해킹으로 글을 삭제, 차단합니다.
    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이해안된다, 피해망상이다, 조현병이다. 등의 댓글몰이로 사람들의 판단을 혼돈시켜 관심을 무마하다, 그들 생각대로 안 될 때면 본심을 드러내어 협박문자 내지는 댓글을 답니다.
    그리고는 증거를 안 남기기 위해 바로 게시글과 댓글을 해킹삭제합니다.
    .
    해킹삭제되기 전에 캡쳐한 사진들을 게시한 글이
    ★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협박 문자,댓글 모음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
    .
    .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 의 협박문자(2019.5.24, 25)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의 협박문자를 인터넷에 올려 한 네티즌이 ‘이런건 진실이 좀 밝혀져야 하는데.’라고 댓글을 다니 해킹감시하던 정보경찰은 ‘알려지고 유명해져봐야.. 죽인뒤 사고사로 만들면 일반인은 못밝혀 냅니다.’는 댓글을 답니다.(화면캡쳐)
    그리고, 어린 초등학생 차명폰(01025499212)으로 위 문자를 보낸 경찰청 정보과 형사(경찰댓글부대)의 핸드폰 번호는 01025099587입니다.
    이 경찰댓글부대의 블로그 주소는 https://blog.naver.com/sorc1941 입니다.
    .
    .
    니 아들 대가리 짤라서 전봇대에 메달아줄까?(2020.4.9.)
    .
    .
    니 아들 목 잘라 죽여줄게
    니 아들 목 잘라서 죽여줄게. 나 너하고 관련있는 사람인데 내가 니 글에만 덧글다는 이유를 알려줄까?(20200917)
    .
    .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서 축구공 차듯이 차줄까?
    니 아들의 심장을 ↗같이 도려내줄까?
    니 어미의 무덤을 파내서 그 뼈를 가지고 사골국을 끓일까?(20200917)
    .
    .
    당신 아들 제발 살해당했으면 좋겠다.(20200917)
    .
    .
    아재 도배좀 그만하쇼
    그렇게 자극해서 아들이 살겠소?
    처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생각해봐
    정말 아들이 소중하면 그러면 안되지
    안그렇소?(20210410)
    위 문자의 전화번호는(01091151013) 2021년 4월 10일 밤 10시 7분에 제 아들 사연을 인터넷에 올리면 바로 해킹삭제되는 것이 계속되면서 다급해진 경찰댓글부대가 자신의 핸드폰으로 저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
    .
    ★유튜브 동영상-전체사건 정리(45분 분량)
    https://youtu.be/Um3ycKnu2F4
    .
    경찰댓글부대들은 싫어요 수를 늘려서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 퍼지는 것을 막습니다.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경찰댓글부대들의 해킹삭제, 차단과 댓글몰이를 뚫기 위해 베스트 글에 댓글로 제 아들 사연을 달아 죄송합니다.

    (yQgh7I)

  • 익명-zUwMDM2 2021/08/02 21:18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지금까지 접근금지에 의존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
    접근금지의 연장기한이 법적으로 2년입니다.
    2018년 접근금지가 끝난 뒤 2020년 8월 아들 뿐만이 아니라 딸도 포함된 새로운 임시보호명령(접근금지)이 시작되었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20동처68)
    .
    접근금지 결정이 통상적으로 한 번의 심문기일이후 결정됩니다.
    아래 사진은 서울가정법원 아동보호 1단독 재판부의 2020동처68의 내 사건검색 결과입니다.
    .
    .
    심리기일이 2021년 4월 21일에서 5월 12일로 연기되어 열린 뒤, 2차 6월 23일, 3차 8월 11일 기일이 계속 열립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는데 필요한 접근금지 결정을 만들기 위한 공작을 막으면 다른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yQgh7I)

  • Fluttershy♡四月一日 2021/08/02 21:09

    장난으로 사람을 죽게 만드냐 위험하게 무슨 짓거리야

    (yQgh7I)

  • 노이타 2021/08/02 21:09

    바다도 아니고 호수에서 사람을 미네;
    미친 놈인가

    (yQgh7I)

  • 아리안로드 2021/08/02 21:09

    흐음..

    (yQgh7I)

  • 인생뭐있어? 2021/08/02 21:10

    이 코로나 시국에 놀러간것도 그렇고 밀쳐서 사람 죽은것도 그렇고 답도 없다.

    (yQgh7I)

  • 에리카 퐁텐 2021/08/02 21:11

    여자 안고있잖아요

    (yQgh7I)

  • MANGOMAN 2021/08/02 21:11

    아 못봄 맞네 2명이네 헐 아니 주위에서 밧줄 같은거 안던져줬나 ㄷㄷ

    (yQgh7I)

  • 에리카 퐁텐 2021/08/02 21:12

    처음에 장난으로 수영못하는건줄 알았다함

    (yQgh7I)

  • MANGOMAN 2021/08/02 21:13

    영상 어디서 봄??

    (yQgh7I)

  • 에리카 퐁텐 2021/08/02 21:14

    https://youtu.be/-ZH9cxdsP-0

    (yQgh7I)

  • 보이저호 2021/08/02 21:11

    저번엔 회사원 밀어서 죽이더만 왤캐 살인 행위를 장난으로 포장하는 놈들이 많아

    (yQgh7I)

  • 동식이 2021/08/02 21:12

    트레이너라도 수영 못하는사람 있을텐데. 그걸 밀어버리네..

    (yQgh7I)

  • 핑후 2021/08/02 21:12

    몸이 저렇게 좋은 사람이 수영 못할거라고 생각을 못한거겠지 좀 안타깝긴하네

    (yQgh7I)

  • 이백온 2021/08/02 21:13

    무섭다 무서워 역시 수영은 익혀둬야겠다

    (yQgh7I)

  • wizwiz 2021/08/02 21:13

    이거 과실치사로 들어가나?

    (yQgh7I)

  • 내위론아무도없다 2021/08/02 21:17

    아니 씹 구명조끼는 씌우고 밀던가.. 하...

    (yQgh7I)

  • 쉐파뜨 커맨더 2021/08/02 21:17

    쥐라도 난건가

    (yQgh7I)

  • 에리카 퐁텐 2021/08/02 21:17

    아예 수영못하는사람 많음

    (yQgh7I)

  • Violet Haze 2021/08/02 21:17

    아니 바로 꺼내줘야지.

    (yQgh7I)

  • 벙벙벙벙벙 2021/08/02 21:17

    살인

    (yQgh7I)

  • MANGOMAN 2021/08/02 21:17

    튜브라도 빨리 구해서 던져주지 참 수영 못하는 줄 알고 장난으로 생각했다 해도
    조금만 보면 이상한게 보였을텐데 참

    (yQgh7I)

  • 비루한몸 2021/08/02 21:17

    수영을 못하는게 아님
    물에 빠지게 됐는데 발이 안닿으면 패닉이옴
    아무리 수영못하는 사람도 떠있을 순 있는데
    패닉오면 떠있는것도 안돼 허우적대서

    (yQgh7I)

  • 2021년 2021/08/02 21:17

    와 호수가 수심40미터??? ㄸ

    (yQgh7I)

(yQgh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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