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기네스월드레코드는 미국 코네티컷주 출신 여성 서맨사 램즈델(31)을 세계에서 가장 큰 입을 가진 여성으로 인정했다.폭-10cm 이상높이-6.56cm램즈델은 도넛 3개나 감자튀김 한 봉지를 한 입에 먹는 영상을 올려 인기를 끌었다. 팔로워는 무려 170만 명에 달한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비켜봐
시켜볼게
시켜봐 비켜볼께 있어
윗 세 분이 부럽네요 ㄷ ㄷ ㄷ
저는 초라해질거 같아서 비켜보라고 할수가;;;
음... 뭘할수있을까?
저 여자를 치과의사가 좋아합니다. - 치료하기 편할 듯
이런걸 기대 하고 클릭한게 아닌데..
보거스 닯은듯
예전엔 이런 상을 복있게 생겼다고 했는데...
실제로 복도 있어 보임...
높이가 6센치는 잘못된거 아닌가요..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