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런건 철회불가로 해야함
https://cohabe.com/sisa/2093010 생각없이 골수기증한다고 말하면 안되는 이유 유게읽어주는남자 | 2021/08/02 11:22 75 284 솔직히 이런건 철회불가로 해야함 75 댓글 (●'◡'●) 2021/08/02 11:23 할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야 그거 니 몸 버린다고 바람이라도 넣었나? Archsage 2021/08/02 11:25 알어. 연락올 때 어떤 상황인지 다 설명함 세븐즈 세븐 2021/08/02 11:23 저건 거의 살인 아니냐 미쳐부러 2021/08/02 11:24 사탄:이건좀;;; 연예인중에 엄마이식튄놈도있지않나? Gyarong 2021/08/02 11:23 와..씹 저게 무슨.. (●'◡'●) 2021/08/02 11:23 할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야 그거 니 몸 버린다고 바람이라도 넣었나? (r0PqiV) 작성하기 익명-zIwNjY4 2021/08/02 11:33 그냥 가벼움 마음으로 좋은일이니깐 하자고 혼자 냅다 하다가 뒤늦게 가족들이랑 주변 지인들이 소식 접하고 뜯어 말리니깐 냅다 팔랑 거리고 맘 바뀌는거지 (r0PqiV) 작성하기 아으앍아 2021/08/02 11:34 가족이 반대해서 못하는 경우가 많다던데 (r0PqiV) 작성하기 Gyarong 2021/08/02 11:23 와..씹 저게 무슨.. (r0PqiV) 작성하기 세븐즈 세븐 2021/08/02 11:23 저건 거의 살인 아니냐 (r0PqiV) 작성하기 herofire 2021/08/02 11:24 김창렬이네 (r0PqiV) 작성하기 미쳐부러 2021/08/02 11:24 사탄:이건좀;;; 연예인중에 엄마이식튄놈도있지않나? (r0PqiV) 작성하기 아마안될껄 2021/08/02 11:31 창열 (r0PqiV) 작성하기 익명-jY5MTM2 2021/08/02 11:32 저런일 좀 많은걸로 암 (r0PqiV) 작성하기 EX-GFRIEND 2021/08/02 11:35 김챙얠 (r0PqiV) 작성하기 동식이 2021/08/02 11:24 기증하려고 한 사람이 저 사실을 알았을까. 알면 죄책감 오질거같은데 (r0PqiV) 작성하기 Archsage 2021/08/02 11:25 알어. 연락올 때 어떤 상황인지 다 설명함 (r0PqiV) 작성하기 zeong345 2021/08/02 11:32 의사가 하루에도 서너번 전화붙잡고 설명했을걸 (r0PqiV) 작성하기 익명-zIwNjY4 2021/08/02 11:33 자기가 기증한다 해놓고선 도중에 안한다고 철회해버리면 애 죽는다고 명백하게 말함 (r0PqiV) 작성하기 익명-jA5ODY2 2021/08/02 11:25 살인이지 저건 (r0PqiV) 작성하기 덴드로비움[후미카P] 2021/08/02 11:32 저런건 적어도 미리 뽑아놓고 했어야하는데... (r0PqiV) 작성하기 매일바이오 2021/08/02 11:32 일부러 저러는거지 악마새키 (r0PqiV) 작성하기 키쥬 2021/08/02 11:32 기증의사 철회할 거면 수술 시작하기 전에 하던가, 아님 아예 기증할 생각 하지마; (r0PqiV) 작성하기 쇼타빈치가 충분해 2021/08/02 11:32 저정도면 하겠다는 사람한테 각서 쓰고 병원에 가둬둔 다음에 항암제 처치해야 하는거 아닌가…ㅅㅂ (r0PqiV) 작성하기 액젓장수 2021/08/02 11:33 실제로 그랬다간 또 하고자 신청하는사람이 없어질 위험이 있어서...... (r0PqiV) 작성하기 쇼타빈치가 충분해 2021/08/02 11:35 그렇다고 갑자기 사라져서 기껏 조치해둔 환자 죽일 수는 없잖아… 근데 신청자가 줄면 치료 못 받아서 죽는 사람 생길테고…답이 없네 (r0PqiV) 작성하기 카리오너스 2021/08/02 11:35 선의를 가지고 기증하겠다는 사람을 가둬두면 누가 기증하겠어 (r0PqiV) 작성하기 찡긋☆ 2021/08/02 11:32 적어도 저 처치를 한 후에는 철회 못하는 법이라도 있어야지.. (r0PqiV) 작성하기 국대잉여 2021/08/02 11:32 생각없이라기보단 난 판정받기전에 신청했따가 판정받고나서 일치자가나와서 골때린상황이되긴했음.. 담당의랑 소관부처연락까지 다돌렸는데 답없다고해서 죄송하다고하고 명단에서 아예 뺴버렸음 인생에서 제일 후회되는일중하나 (r0PqiV) 작성하기 익명-TE2NTQ4 2021/08/02 11:35 무슨 의미야? 판정이 무슨 판정 말하는거임 (r0PqiV) 작성하기 익명-Tk3MTc2 2021/08/02 11:32 근데 왜 취소를한거야? 골수 기증하면 위험성이라도 있거나 한거임? 혹시 진짜로 쓰레기같은 사람이라 저런 상황을 유도해서 슬쩍 기증하겠다 신청해놓고 취소한건 아니겠지 상상하기도 싫다.. (r0PqiV) 작성하기 Frenda:Sejvern 2021/08/02 11:33 니가 생각하는 그게 맞다 (r0PqiV) 작성하기 샤아WAAAGH총기팔이 2021/08/02 11:33 뽑을때 조오온나아프대 (r0PqiV) 작성하기 익명-jY5MTM2 2021/08/02 11:34 기증 위험 거의 없는데, 막상할때되니까 무서워서 안하는거지 (r0PqiV) 작성하기 TAKANEEE 2021/08/02 11:35 보통은 본인이 취소하는거보다 가족이나 보호자가 반대해서 취소한거임. (r0PqiV) 작성하기 익명-DgxNzE0 2021/08/02 11:35 채취하는쪽도 뒤지게아픈시술이기는할걸 (r0PqiV) 작성하기 TAKANEEE 2021/08/02 11:35 요즘은 헌혈하는방식으로 해서 안아픔 (r0PqiV) 작성하기 익명-zUwNzg2 2021/08/02 11:35 위험성있음 (r0PqiV) 작성하기 익명-TIxMDYw 2021/08/02 11:35 주변인이 뜯어말리는 경우가 많더라고 (r0PqiV) 작성하기 아으앍아 2021/08/02 11:35 그건 옛날 이야기고 요즘은 정말 급한거 아니면 헌혈식으로 해서 아프지 않음 (r0PqiV) 작성하기 Frenda:Sejvern 2021/08/02 11:33 저건 보복 살인 일어나도 참작 가능 (r0PqiV) 작성하기 뀨우우우우잉 2021/08/02 11:33 저건 솔직히 살인죄로 감방 넣어야지 (r0PqiV) 작성하기 grrrrrrrrrrr 2021/08/02 11:34 이정도면 죽어봐라 한거 아닌가 (r0PqiV) 작성하기 N에이브이erKorea 2021/08/02 11:34 아이 골수세포를 죽여놓기전에 그자리에서 기증할 준비까지 마쳐놓고 해야 정상아닌가.. (r0PqiV) 작성하기 익명-jY5MTM2 2021/08/02 11:35 수술중에 옆에 계속 눕혀두라고? (r0PqiV) 작성하기 라쿤맨 2021/08/02 11:34 저건 살인이지. (r0PqiV) 작성하기 나프탈렌 리카냥 2021/08/02 11:35 지랄낫지 (r0PqiV) 작성하기 2021/08/02 11:35 저런 경우는 보통 직장에서 못쉬니까 짤릴거 각오하고 기부하거나 아니면 취소하고 일이나하라고 엄포놓거나 부모나 배우자등 가까운 사람이 기부할거면 자기 죽이고가라는 식으로 말릴 경우에 발생함 (r0PqiV) 작성하기 니알리 2021/08/02 11:35 골수를 미리 뽑아놓는건 안되는건가? (r0Pqi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0Pqi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메로나 아버지 별세.jpg [16] 리치여장군 | 2021/08/02 21:16 | 599 팔라딘 2명이 서큐버스 이지메 하는.manhwa [15] 영원한낙원의아리아 | 2021/08/02 19:22 | 992 @)어른의 덤보 [14] 몽상향 | 2021/08/02 17:21 | 737 싸이월드 열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8] kkks | 2021/08/02 15:38 | 934 ㄹㅇ 북한 간첩들 잡음 .jpg [11] R. 도킨스 | 2021/08/02 13:30 | 610 이야 윤석열 지지자들 좋겠네 [23] Aegis™ | 2021/08/02 11:32 | 1160 몽미 밈 근황.jpg [17] 브라우니안에산다 | 2021/08/02 09:33 | 1368 옛날로 치면 지금은 난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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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야 그거 니 몸 버린다고 바람이라도 넣었나?
알어. 연락올 때 어떤 상황인지 다 설명함
저건 거의 살인 아니냐
사탄:이건좀;;;
연예인중에 엄마이식튄놈도있지않나?
와..씹 저게 무슨..
할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야 그거 니 몸 버린다고 바람이라도 넣었나?
그냥 가벼움 마음으로 좋은일이니깐 하자고 혼자 냅다 하다가
뒤늦게 가족들이랑 주변 지인들이 소식 접하고 뜯어 말리니깐
냅다 팔랑 거리고 맘 바뀌는거지
가족이 반대해서 못하는 경우가 많다던데
와..씹 저게 무슨..
저건 거의 살인 아니냐
김창렬이네
사탄:이건좀;;;
연예인중에 엄마이식튄놈도있지않나?
창열
저런일 좀 많은걸로 암
김챙얠
기증하려고 한 사람이 저 사실을 알았을까. 알면 죄책감 오질거같은데
알어. 연락올 때 어떤 상황인지 다 설명함
의사가 하루에도 서너번 전화붙잡고 설명했을걸
자기가 기증한다 해놓고선 도중에 안한다고 철회해버리면 애 죽는다고 명백하게 말함
살인이지 저건
저런건 적어도 미리 뽑아놓고 했어야하는데...
일부러 저러는거지 악마새키
기증의사 철회할 거면 수술 시작하기 전에 하던가, 아님 아예 기증할 생각 하지마;
저정도면 하겠다는 사람한테 각서 쓰고 병원에 가둬둔 다음에 항암제 처치해야 하는거 아닌가…ㅅㅂ
실제로 그랬다간 또 하고자 신청하는사람이 없어질 위험이 있어서......
그렇다고 갑자기 사라져서 기껏 조치해둔 환자 죽일 수는 없잖아…
근데 신청자가 줄면 치료 못 받아서 죽는 사람 생길테고…답이 없네
선의를 가지고 기증하겠다는 사람을 가둬두면 누가 기증하겠어
적어도 저 처치를 한 후에는 철회 못하는 법이라도 있어야지..
생각없이라기보단 난 판정받기전에 신청했따가
판정받고나서 일치자가나와서 골때린상황이되긴했음..
담당의랑 소관부처연락까지 다돌렸는데 답없다고해서 죄송하다고하고 명단에서 아예 뺴버렸음
인생에서 제일 후회되는일중하나
무슨 의미야? 판정이 무슨 판정 말하는거임
근데 왜 취소를한거야? 골수 기증하면 위험성이라도 있거나 한거임?
혹시 진짜로 쓰레기같은 사람이라 저런 상황을 유도해서 슬쩍 기증하겠다 신청해놓고 취소한건 아니겠지
상상하기도 싫다..
니가 생각하는 그게 맞다
뽑을때 조오온나아프대
기증 위험 거의 없는데, 막상할때되니까 무서워서 안하는거지
보통은 본인이 취소하는거보다 가족이나 보호자가 반대해서 취소한거임.
채취하는쪽도 뒤지게아픈시술이기는할걸
요즘은 헌혈하는방식으로 해서 안아픔
위험성있음
주변인이 뜯어말리는 경우가 많더라고
그건 옛날 이야기고 요즘은 정말 급한거 아니면
헌혈식으로 해서 아프지 않음
저건 보복 살인 일어나도 참작 가능
저건 솔직히 살인죄로 감방 넣어야지
이정도면 죽어봐라 한거 아닌가
아이 골수세포를 죽여놓기전에 그자리에서 기증할 준비까지 마쳐놓고 해야 정상아닌가..
수술중에 옆에 계속 눕혀두라고?
저건 살인이지.
지랄낫지
저런 경우는 보통 직장에서 못쉬니까 짤릴거 각오하고 기부하거나 아니면 취소하고 일이나하라고 엄포놓거나 부모나 배우자등 가까운 사람이 기부할거면 자기 죽이고가라는 식으로 말릴 경우에 발생함
골수를 미리 뽑아놓는건 안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