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타즈 바르심(카타르)과 지안마르코 탐베리(이탈리아)가
2미터 37의 기록을 세우고 2미터 39 도전을 실패했는데
한차례 기회만 남아있었음
카타르 선수인 바르심이 공동 금메달 제의를 먼저 했고
감독위는 선수 둘이 동의가 있으면 가능하다고 함
바르심과 탐베리는 동의 했고 올림픽 육상 공동 금메달이 1912년 이후로 처음 나왔음
탐베리는 5년전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다리를 다쳐 출전을 못했는데
이번 올림픽에서 한을 풀었다고 함
설명이 좀 부족한데. 이해가 안되는데 대체 어떻게 해서 공동 금메달이 된다는건데..?
저 카타르 선수 보니깐 스웩 존나 넘치더라
쫄? 나도 쫄았으니까 무승부로 하자 ㅋㅋㅋ
기록은 똑같고 선수 둘 다 지친상황이었는데
한 선수가 먼저 공동 금메달 해도 되냐고 물어본거지
올림픽 위원회에서 상대 선수도 동의하면 공동 메달 가능하다고 하니까 둘 다 동의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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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카타르 선수 보니깐 스웩 존나 넘치더라
쫄? 나도 쫄았으니까 무승부로 하자 ㅋㅋㅋ
설명이 좀 부족한데. 이해가 안되는데 대체 어떻게 해서 공동 금메달이 된다는건데..?
점수도 같았고,더 한다해도 승부가 안날거 같으니 선수가 제안한듯
둘다 기록이 공동1등인 상황에서 기회가 1번밖에 안남음. 만약 둘 다 다시 실패하면 어쩌피 공동 금메달이 되는 상황이었지 않을까
기록은 똑같고 선수 둘 다 지친상황이었는데
한 선수가 먼저 공동 금메달 해도 되냐고 물어본거지
올림픽 위원회에서 상대 선수도 동의하면 공동 메달 가능하다고 하니까 둘 다 동의한거임
저 형 결승전때 고인물 처럼 내내 누워있는 컨셉부터 남달랐는데 인성도 갓갓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