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에게 익히 알려진 모습과는 달리, 링컨은 50세가 될 때까지도 전혀 수염을 길러본 적이 없었는데, 그는 눈매가 굉장히 부리부리하고 광대뼈가 툭 튀어나올
정도로 깡마른 체격이었지만 193cm의 거구이기도 했음. 때문에 대중들에게 보이는 그의 인상은 굉장히 무시무시한 인상에 딱 걸맞는 인상이었던 것음.
어느 날 11세 소녀의 조언에 따라 나이 50세가 넘어서야 처음으로 턱수염을 길러보기 시작한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인상이 조금은 더
부드러워 보이는지 되물을 정도였는데, 사실 수염을 길러서 부드러움을 강조해보려고 해도 그 특유의 부리부리한 눈빛은 가려질 수가 없었음.
노가다 레슬러꾼의 기세는 턱수염과 세월로 감출 수가 없구나
거기 입조심못하는 놈들은 초크슬램형이니 어여 나오라구!
럽크 2021/08/01 21:26
그리고 그는 도끼로 뱀파이어를 쳐죽이고 다녔습니다
개인통관고유번호 2021/08/01 21:27
은납탄이 든 더블배럴 샷건이 아니었어?
찐을힘긴숨따 2021/08/01 21:27
노가다 레슬러꾼의 기세는 턱수염과 세월로 감출 수가 없구나
츠지노 아카리 2021/08/01 21:28
거기 입조심못하는 놈들은 초크슬램형이니 어여 나오라구!
18Master 2021/08/01 21:28
저러고 키가 180이상 이었지?
프라먀 2021/08/01 21:29
190이 넘었다더라
RideK 2021/08/01 21:36
뱀파이어 헌터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