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스를 먹거나 가지고 있으면 총에 맞는다는 괴담
적에게 피격당한 험비에서 참스가 나왔다는 소문에서 시작한거라 추측됨
으악! 퍼킹 참스!
https://cohabe.com/sisa/209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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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미신같은 거 안 믿는다는 사람도 극한 상황이 되면 뭐든 의지를 하게 되는 것 같더라
내 맞워요!
사망률 높은 초기에 보급받은거 다들 가지고 있었던게 징크스로 이어지고
후일 전투가 시스템화되고 나서 사망률 줄어든걸 징크스 피하는거에 갖다붙힌걸로 굳어진게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뭐 징크스란게 어디서든 어쩔수가 없는거같기도 하고
저게 그 사랑방캔디?
저 네모난 형태 참스는 못먹어봤지만 맛있어보이는데..
저게 그 사랑방캔디?
내 맞워요!
막상 먹어보면 맛이 없기도 함...
내 취향이 아닌건가 그냥
평소에는 미신같은 거 안 믿는다는 사람도 극한 상황이 되면 뭐든 의지를 하게 되는 것 같더라
맛 없음.
저 네모난 형태 참스는 못먹어봤지만 맛있어보이는데..
사망률 높은 초기에 보급받은거 다들 가지고 있었던게 징크스로 이어지고
후일 전투가 시스템화되고 나서 사망률 줄어든걸 징크스 피하는거에 갖다붙힌걸로 굳어진게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뭐 징크스란게 어디서든 어쩔수가 없는거같기도 하고
뭐라도 믿고 기댈만한 요소가 있어야 안미치고 전쟁하지..
퍼시픽같은건 그냥 보기만하는데도 같이 기분 이상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