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정원손질 하다 마눌님이랑 커피 한잔 했습니다. . 해가 지면 잔디에 물도주고..스프링 쿨러는 있지만 저는 손으로 물을 주면서 이것저것 보는것이 좋습니다. . 스프링 쿨러는 새벽에 자동으로 물주는 용도로만. . 풀도 뽑고 . 나무 손질도 하고 등등... . 마눌님이랑 차한잔 하며 이런저런 수다도 떨고 . 이런것이 행복이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 단독주택.또는 전원생활 적극 추천 합니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 . .
포르쉐..
딜러가 이번에는
이것저것 많이 챙겨 주더라구요.^^
아파트에서는 느끼기 힘든 잔디랑 화초랑 나무랑 대화하는 느낌 너무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