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저는 제 기분에 상관 없이 갑자기 쇠질을 하는 병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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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왜 아동 병원에 덤벨을 들고 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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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머레이는 척추를 접어버렸어요
이건 병이 맞다
이러면 존나 무서워서 지하철에서 시비도 안걸었을듯 ㄷㄷ
지하철에서 여성을 희롱하고 아서에게 무례하게 군 버릇없는 회사원들 때문에 기분이 나빠진 아서는 자신도 모르게 지하철 벤치를 뽑아서 쇠질을 시작했어요. 그 모습을 본 회사원들은 공손하게 사과하고 다음 역에서 내렸답니다.
-Happy ending-
고토쿠지 미케 2021/07/31 11:05
이건 병이 맞다
brengun 2021/07/31 11:05
아이들에게 운동의 중요함을 설파하러 간건가
공유기의비극 2021/07/31 11:05
이러면 존나 무서워서 지하철에서 시비도 안걸었을듯 ㄷㄷ
이도저도아닌인간 2021/07/31 11:11
ㄴㄴ 다른 헬창들이 ㅅㅂ 걸었겠지 ㅋㅋㅋ
크툰교_신자 2021/07/31 11:05
아이들을 건강하세 하려면 쇠질을 해야한다구욧ㅁ
holysaya 2021/07/31 11:06
무례한 머레이는 척추를 접어버렸어요
CV-3 Saratoga 2021/07/31 11:07
뿅뿅아 너 핑크덤벨 들고갔잖아!
강대수 2021/07/31 11:07
당신은 나빳어 내 근육을 웃음거리로 만들었잖아?
뇌세척94회차 2021/07/31 11:07
지하철에서 여성을 희롱하고 아서에게 무례하게 군 버릇없는 회사원들 때문에 기분이 나빠진 아서는 자신도 모르게 지하철 벤치를 뽑아서 쇠질을 시작했어요. 그 모습을 본 회사원들은 공손하게 사과하고 다음 역에서 내렸답니다.
-Happy e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