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 죽이려고
국힘당 최성해 검찰이 물밑 담합을 했고 재판관마저 불분명확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표창장 위조했다며 징역 4년이나 내리는 어처구니 없는 개판 판결을 내렸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중국 욕할거 없습니다
정적 죽이기 위해선 중국보다 더한짓도 서슴없이 할 것들이 우리나라 안에 권력층으로 자리잡고 있고 막장 민족주의 마인드를 애국심으로 포장하는 중국인들과 같은 것들이 우리나라 보수란 탈을 쓰고 활동중이니깐요...
이쯤되면 조국 전 장관 가족을 죽이기 위해 공작을 펼쳤던 국힘당과 최성해 검찰 그리고 막장 재판을 한 판사들까지 모두 조사해야 하는게 상식일 겁니다...
언론과 검찰, 판사들 까지 같이 해야 하는데....힘들어..왜냐면...보수라는 가면을 쓴 부정부패의 권력의 하수인들이...어떻게 하든 민심을 자극해서 방해할것니깐... 나라를 반으로 쪼개서든 왜구에게 팔아서라도..방해할꺼야.. 왜냐면...보수를 자칭하는 애들이 나라는 중요하지 않아.
정권만 잡으면...일확천금의 기회를 만드는거닌까..
저것들 공수처에서 수사할순없나요?
그래서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이 시급한 것이다.
그것을 방해하는 세력은 적폐 세력으로 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