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장르-
"악령에 씌인게 아니라 단순한 정신병입니다.
치료가 가능한 병!"
존나 든든한 이성과 합리의 화신
미신따위는 의학으로 극복하는 지식인
"당장 굿해야 돼 굿! 아주 사악한 악령이 소녀의 몸을 지배하고 있어!"
돈에 환장해서 사람 죽일려는 나쁜 사람
미신으로 사람을 지배하는 발암 캐릭터
-공포,오컬트 장르-
"악령에 씌인게 아니라 단순한 정신병입니다.
치료가 가능한 병!"
지금 악령 빠져나갈락 말락해서 다 잣될 상황인데
미신 운운하면서 안믿고 트롤하는 발암 캐릭터
"당장 굿해야 돼 굿! 아주 사악한 악령이 소녀의 몸을 지배하고 있어!"
유일한 희망
보기만 해도 든든해짐
이 사람 아니면 답이 없음
갓갓 그 자체
좀비물에서의 의사양반
(희망편)
-이 사태의 모든 것을 해결할 데우스 엑스 마키나
-사태 해결의 열쇠는 그만이 알고 있음
-인텔리를 찬양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탁월한 판단능력
(절망편)
-이 새끼가 흑막임
-의사라는 새끼가 바이러스 감염경로도 모름
-어디 기업에 소속되어 있으면 일단 쳐죽이고 봐야한
너무 든든해서 보통 먼저 죽이긴 함....
근육 쩌는 물리 힘캐
(언제든 든든함)
- 악령의 제 1피해자
- 힘으로 제압 못한다는걸 보여주려고 먼저 죽음
원인을 관객이 몰라서 둘에게 모두 휘둘리게 만드는게 내 취향임
근육 쩌는 물리 힘캐
(언제든 든든함)
너무 든든해서 보통 먼저 죽이긴 함....
- 악령의 제 1피해자
- 힘으로 제압 못한다는걸 보여주려고 먼저 죽음
자기 영역이중요한이유?
좀비물에서의 의사양반
(희망편)
-이 사태의 모든 것을 해결할 데우스 엑스 마키나
-사태 해결의 열쇠는 그만이 알고 있음
-인텔리를 찬양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탁월한 판단능력
(절망편)
-이 새끼가 흑막임
-의사라는 새끼가 바이러스 감염경로도 모름
-어디 기업에 소속되어 있으면 일단 쳐죽이고 봐야한
그런데 요즘 절망편은 일개 개인도 이런 사고 낼 수 있지요.
식스 센스인가 그게 의사와 무당의 관점 차이를 잘 알 수 있다는 과학잡지 기사가 생각나네요.
원인을 관객이 몰라서 둘에게 모두 휘둘리게 만드는게 내 취향임
김사부는 악령도 조질 것 같아
슈뢰딩거의 종교인
주위 사람을 설득, 규합해 나감
거짓과 속임수가 넘치는 위기상황을 순수함으로 극복해나감
저분야 갑은 변호사지
경찰물에 변호사는 100% 흉악범 편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