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철 항일독립지사가 사전 투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윤철 생존항일독립지사 ”한표 보태겠다”
이윤철 지사(93세)는 일제강점기 당시 중경에서 김구 주석이 조직한 한국광복 청년공작대 단원이었다.
형님 이윤장 지사와 함께 였다. 채 스무살이 안된 소년이었지만 형제는 중국 육군, 공군 소속으로
일제와 맞서기위한 훈련을 받던 용맹한 형제였다. 또한 이윤철 지사와 그 아내 민영애 여사의
가족 모두 중경에서 김구 주석을 도와 상해임시정부의 살림과 무장투쟁을 준비했다.
이윤철 지사는 "내가 몸이 늘 불편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사전 투표 하겠다"라며 투표에 참가했다.
엄ㅈ1척!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엄ㅈ1척!
어르신 따봉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누굴뽑든 당신의 뜻대로 뽑으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멋찌시네요~!!
ㅎ ㅑ 역시 이런 깨어 있는 선각자분들도 계십니다. 엄지척~~~~~~!!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멋지십니다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