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부모님 모시고 큰누나가 사는 영동에 내려 가려고 했으나 코로나 때문에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그냥 에어컨 틀고 넷플릭스나 몰아서 보려고 합니다.
돈은 계속 들어가는데 솔직히 볼 것도 없고..추천 하실 만한 영화나 다큐 있으신가요?
일주일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고민입니다..달도 밝아 은하수도 못 찍고..
플래시도 시즌1부터 봤는데 시즌 5부터는 흥미가 떨어지더라구요.
최근데 퀸즈갬빗을 재밌게 봤구요.
무서운거랑 무거운거 잘 안 봅니다 ㅎ
추천 좀 해주세요~
https://cohabe.com/sisa/2082761
내일부터 여름 휴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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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따뜻해지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2 추천합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해질까요? ㅎ 인기있는 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느림보님
슬기로은 감빵생활, 슬기로운 의사생활, 응답하라 1988, 1994, 1997 등 추천합니다.^^
다 살짝 맛만 봤던 것들이네요 ㅎ 감사합니다^^
에어콘 있는 시원한 집에서 티비보는게 올해 최고의 휴가일듯요... 휴가 잘 보내세요!!
노뭘님도 여름휴가 잘 보내세요~
플래시는 시즌 1,2 정도까지만 재밌고 뒤로 갈수록 텐션이 떨어져서 ㄷㄷ
최근에 봤던 넷플릭스 중에선
루시퍼
피키블라인더스
올드가드
데드풀
시간여행자
블랙미러
브리저튼
더블타겟
6언더그라운드
얼터드카본
승리호
등등.. 말씀하신 대로 너무 무겁고 무섭지 않은 걸로만 골라봤습니다^^
시원한 휴가 되세요ㅎ
전 오늘부터 휴가인데 집에서 애들 보고 있습니다 ㅠㅠ
오~ 다 예고편이 맘에 들었던 종목(?)들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애들이랑 같이 시원한 휴가 보내세요~
올해 여름휴가는 에어콘에 올림픽 TV시청하며 시원한 과일과 맥주로 갈증도 해소하고~~~~?
이 무더위와 코로라가 극성이라 거리두기해서 어디 갈수가없어요 집나기면 개고생이란 말도 있어요 ㅋ ㅋ
올 여름은 집콕이 제일입니다 제생각 이네요
맞습니다. 올해 특히 폭염이 심한데 차타고 어디 가는 것도 고역입니다.
그게 여러모로 좋은 방법이죠^^
굿닥터도 볼만 합니다
오 굿닥터 감사합니다^^
"나의 문어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