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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전쟁터에 총 없이 뛰어들어야 개쩌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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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625당시 의료지원국으로 참전

특이하게도 환자들의 식사는 위생적으로 '한식'으로 조리되어 제공

이게 왜 특이하냐 하면 전시에 의료지원국들이 본적도 없는 나라의 한식을 멀쩡하게 제공하는게 힘든 일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의료진들 처럼 장비, 시설, 약품을 쓰라며 몽땅 그대로 두고감

베네룩스 3국 지원단은 아예 병원 지어주고감

1955년 1월 2일 임무 종료할때까지 위대한 의무를 수행하며 환자 약 7천명, 환자들의 입원기간 총 13만 1천여일을 달성함


아아 감사합니다 이딸리아


PS. 독일은 625 끝나고 들어와서 의료 지원해준건 잘 안알려짐.

 

댓글
  • 深く暗い 幻想 2021/07/26 13:40

    수상할 정도로 요리에 진심인 나라

  • 루어마스터 2021/07/26 13:43

    저 시기의 독일은 군대가 해체되서 없었음

  • 。. ゚。ඞ 。 ゚ 。. 2021/07/26 13:40

    싸움은 못해도 착한 나라였네


  • 深く暗い 幻想
    2021/07/26 13:40

    수상할 정도로 요리에 진심인 나라

    (qpBUMV)


  • 。. ゚。ඞ 。 ゚ 。.
    2021/07/26 13:40

    싸움은 못해도 착한 나라였네

    (qpBUMV)


  • 루어마스터
    2021/07/26 13:43

    저 시기의 독일은 군대가 해체되서 없었음

    (qpBUMV)


  • 오스트리아-헝가리
    2021/07/26 13:47

    2차대전때도 전쟁전쟁 거린건 무솔리니였고
    일부 장군이나 병사들은 못마땅해서 의욕도 없었다던데

    (qpBU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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