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만져보기만 하고 제대로 사용해보질 못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자료를 찾다보니 lx가 밧데리 없이도
비상셔터가 아닌
조리개우선모드로 셧속 1/75-1/2000 까지 쓸수 있더군요
급 호감이긴한데
혹시 니콘F3와 비교시
파지 조작 작동 촬영 과정의 맛은 어떤지
그리고 잔고징이나 고질병은 없는지
그외 촬영편위성 내지는 기타등등에서 f3와 비교시 어떤지 둘다 사용해 보신
분들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https://cohabe.com/sisa/2081597
펜탁스LX유저님들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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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전기형은 스티키미러 불량 있고...
조작감은 니콘과 비교 하면 엄청 부드럽습니다. 필름 와인딩, 셔터 다이얼 조작.. 정말 스무스 하게 움직입니다.
lx가 크기 않은데 의외로 파지감이 나쁘지 않습니다. 니콘이 뭔가 딴딴한 맛이라면,
lx는 약간 고급스러운 핸드백 드는 느낌이랄까요??
뷰파인더 깨끗하고 인디케이터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촬영 부분은 비슷할거라 생각이 들고..
저는 lx사용하면서 제일 좋았던 느낌이 다이얼의 양각느낌과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는
조작부가 제 취향과 더 맞았다고나 할까요?
바디의 가족부분도 (악어가죽)을 연상시킬 정도의 부드러운 맛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급핸드백 들고 다니는 것으로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 귀중한 소감 감사합니다
혹시 전기형과 후기형 구분점이 있는지요?
다이얼색상과,. 셔터잠금버튼의 모양이 약간 다르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후기형을 사용해서...
직접비교는 어렵겠네요.^^
외관 차이인가보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