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핵심은 다시 돌아올떄 먹으려고 냉동딸기 사놓으란거.
소설판에선 피클 언급 되는데 이는 아무로도 이제 가정 차릴만큼 치유되고 성장 되었단건데
금발 태닝 선글라스남이 그만..
익명-TY4NDcy2021/07/25 14:17
솔직히 제타건담 볼 때도 벨토치카 뿅뿅이긴한데
이뻐서 금방 반발 심리가 없어지더라.
이쁜 게 제일이다. ^^
희희희12021/07/25 14:16
??? : 애아빠가 주인공이라니!!! 흥행에 큰 차질이 있어서 안 돼!!! 다른 사람으로 히로인 바꿔!!!
O-techs2021/07/25 14:15
아무로도 으른이 된 걸 보여주고 싶었지 않을까
2021/07/25 14:15
토미노도 벨토치카 빼야한단 이야기 들었을 때 빡쳤을거다.
익명-TA5MjU=2021/07/25 14:21
그래서 첸을 노답으로 만든듯
O-techs2021/07/25 14:15
아무로도 으른이 된 걸 보여주고 싶었지 않을까
희희희12021/07/25 14:16
??? : 애아빠가 주인공이라니!!! 흥행에 큰 차질이 있어서 안 돼!!! 다른 사람으로 히로인 바꿔!!!
익명-DcyMTg02021/07/25 14:16
저기서 핵심은 다시 돌아올떄 먹으려고 냉동딸기 사놓으란거.
소설판에선 피클 언급 되는데 이는 아무로도 이제 가정 차릴만큼 치유되고 성장 되었단건데
금발 태닝 선글라스남이 그만..
ONANIMOUS2021/07/25 14:17
마크로스의 파인애플요리나 남긴 스테이크 같은 기믹
ν-gundam HWS2021/07/25 14:19
???:에에잇, 선글라스는 벗었단 말이다!
맙튀2021/07/25 14:16
토키타 코이치판 나오는줄
익명-TY4NDcy2021/07/25 14:17
솔직히 제타건담 볼 때도 벨토치카 뿅뿅이긴한데
이뻐서 금방 반발 심리가 없어지더라.
이쁜 게 제일이다. ^^
ONANIMOUS2021/07/25 14:20
건담은 아무로가 타야한다면서 카미유한테 양보하라고 하는건 좀 거시기 했지
그래도 아우도무라에 굳이 복엽기 타고 접근하는 깡다구와 로망을 겸비한 여자
모빌슈트가 잡아줘서 망정이지 트레버 필립스나 할 법 한 짓 아닌가
익명-DcyMTg02021/07/25 14:22
그런 벨토치카도 성장해서 티탄즈 축출에 큰 기여하지.
그리고 그 찌질이 시절 성격만 가져온게 첸..
간부은고등어2021/07/25 14:23
건담내놔는 사실 1년전쟁 겪은 사람들은 다들 해볼만한 말이라고 생각하긴 함
한프런트2021/07/25 14:24
존나 이쁨
부공실사2021/07/25 14:19
저기선 짤렸지만
원작에선 아무로가 자기 가슴털을 보면서 색도 곱슬거리는 것도 아버지랑 전혀 안 닮았는데 자기 어머니는 "그런 쪽으로 안심할 수 없는 여자"라 혹시 친자가 아닌 건가 고민하는 장면이 있었음
결론은 "그래도 아버지가 끝까지 데리고 살았으니 친아빠 맞겠지"라고 대충 납득함
솔로2021/07/25 14:21
퍼건때 만났을때 딴 남자랑 있던게 충격이 꽤 컸었던거 같음
익명-DcyMTg02021/07/25 14:21
그거 보며 드는 생각은 아무로가 부모에게서 겪은 경험이 너무도 비극적이라 그냥 가정 자체에 대한 불신에서 나온 생각이 아닐까 생각함. 그런 생각이 나온 이유도 자신이 가정을 꾸릴수나 있을까 하는 불안에서 나온거 같기도 하고. 아무로의 생각과 달리 원작에서 아버지던 어머니던 아무로를 사랑했던건 맞지만 아무로가 그걸 체감할 일이 너무도 없었어
토미노도 벨토치카 빼야한단 이야기 들었을 때 빡쳤을거다.
저기서 핵심은 다시 돌아올떄 먹으려고 냉동딸기 사놓으란거.
소설판에선 피클 언급 되는데 이는 아무로도 이제 가정 차릴만큼 치유되고 성장 되었단건데
금발 태닝 선글라스남이 그만..
솔직히 제타건담 볼 때도 벨토치카 뿅뿅이긴한데
이뻐서 금방 반발 심리가 없어지더라.
이쁜 게 제일이다. ^^
??? : 애아빠가 주인공이라니!!! 흥행에 큰 차질이 있어서 안 돼!!! 다른 사람으로 히로인 바꿔!!!
아무로도 으른이 된 걸 보여주고 싶었지 않을까
토미노도 벨토치카 빼야한단 이야기 들었을 때 빡쳤을거다.
그래서 첸을 노답으로 만든듯
아무로도 으른이 된 걸 보여주고 싶었지 않을까
??? : 애아빠가 주인공이라니!!! 흥행에 큰 차질이 있어서 안 돼!!! 다른 사람으로 히로인 바꿔!!!
저기서 핵심은 다시 돌아올떄 먹으려고 냉동딸기 사놓으란거.
소설판에선 피클 언급 되는데 이는 아무로도 이제 가정 차릴만큼 치유되고 성장 되었단건데
금발 태닝 선글라스남이 그만..
마크로스의 파인애플요리나 남긴 스테이크 같은 기믹
???:에에잇, 선글라스는 벗었단 말이다!
토키타 코이치판 나오는줄
솔직히 제타건담 볼 때도 벨토치카 뿅뿅이긴한데
이뻐서 금방 반발 심리가 없어지더라.
이쁜 게 제일이다. ^^
건담은 아무로가 타야한다면서 카미유한테 양보하라고 하는건 좀 거시기 했지
그래도 아우도무라에 굳이 복엽기 타고 접근하는 깡다구와 로망을 겸비한 여자
모빌슈트가 잡아줘서 망정이지 트레버 필립스나 할 법 한 짓 아닌가
그런 벨토치카도 성장해서 티탄즈 축출에 큰 기여하지.
그리고 그 찌질이 시절 성격만 가져온게 첸..
건담내놔는 사실 1년전쟁 겪은 사람들은 다들 해볼만한 말이라고 생각하긴 함
존나 이쁨
저기선 짤렸지만
원작에선 아무로가 자기 가슴털을 보면서 색도 곱슬거리는 것도 아버지랑 전혀 안 닮았는데 자기 어머니는 "그런 쪽으로 안심할 수 없는 여자"라 혹시 친자가 아닌 건가 고민하는 장면이 있었음
결론은 "그래도 아버지가 끝까지 데리고 살았으니 친아빠 맞겠지"라고 대충 납득함
퍼건때 만났을때 딴 남자랑 있던게 충격이 꽤 컸었던거 같음
그거 보며 드는 생각은 아무로가 부모에게서 겪은 경험이 너무도 비극적이라 그냥 가정 자체에 대한 불신에서 나온 생각이 아닐까 생각함. 그런 생각이 나온 이유도 자신이 가정을 꾸릴수나 있을까 하는 불안에서 나온거 같기도 하고. 아무로의 생각과 달리 원작에서 아버지던 어머니던 아무로를 사랑했던건 맞지만 아무로가 그걸 체감할 일이 너무도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