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080906 내성적인 사람이 외향적으로 변하는 순간 뭐디? | 2021/07/25 10:48 44 535 44 댓글 나무닦이 2021/07/25 10:49 도망쳐 그건 내성적인 사람이 아니게된 뭔가라고!! 익명-zg2MjY3 2021/07/25 10:54 내가 궁금한건 저정도 의사표현조차도 성질이 더럽다거나 무안하다고 어디에서 느끼냐고 묻는건데? 빅 딸딸맨 2021/07/25 10:53 그리고 마치 내가 얼간이인것 처럼 옷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함 "이 옷에는 이런게 어울리고 저건 어떻고~" 다른 옷 보러가고 싶은데 보지도 못하고 구입하지 않을 옷인데 열심히 설명하는 직원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가게에서 옷보러가면 초장부터 혼자 본다고 말해야함 익명-zg2MjY3 2021/07/25 10:51 이런식으로 해석할 수도 있구나. 뭐라 표현해줘야할지도 모르겠네 건성김미연 2021/07/25 10:59 “아 그냥 구경 좀 하려구요 ^___^” 이거 가능하기까지 20년 정도 걸리 나무닦이 2021/07/25 10:49 도망쳐 그건 내성적인 사람이 아니게된 뭔가라고!! (qtfzvD) 작성하기 킨케두=지금 2021/07/25 10:50 그냥 성질이 드러운거 같은데 본인이 내성적이라기 보단, 상대 무안함을 주기위한 표현같음 (qtfzvD) 작성하기 익명-zg2MjY3 2021/07/25 10:51 이런식으로 해석할 수도 있구나. 뭐라 표현해줘야할지도 모르겠네 (qtfzvD) 작성하기 킨케두=지금 2021/07/25 10:52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봐야지 (qtfzvD) 작성하기 익명-zg2MjY3 2021/07/25 10:54 내가 궁금한건 저정도 의사표현조차도 성질이 더럽다거나 무안하다고 어디에서 느끼냐고 묻는건데? (qtfzvD) 작성하기 카더 2021/07/25 10:57 저게 왜 무안함 ㅋㅋ (qtfzvD) 작성하기 AAA 2021/07/25 10:58 억양은 듣지도 못하는 문자만으로 판단할 일은 아니지 하다못해 안녕하세요만 해도 톤에 따라 듣는 느낌이 달라지는데 정중한 톤으로 말하면 무안할 일도 없는 말인데 (qtfzvD) 작성하기 킨케두=지금 2021/07/25 10:59 제가 내성적이어서 그런데 <- 굳이 할 필요가 없는 말로 상대를 곤혹스럽게 만드는게 문제지. (qtfzvD) 작성하기 전국악당협회장 2021/07/25 10:59 말걸지말고 꺼지라고 성질 부린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서 보고서 고르겠다고 말하는것 뿐인데 그게 그렇게 인성파탄이라고 볼 정도의 행동인가? 본인의 선입견이나 고치셔야지 (qtfzvD) 작성하기 로젠다로의 하늘 2021/07/25 11:00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뭘 더 어떻게 생각해서 "혼자 볼게요" 라는 의사를 전달해야 함?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건 매우 고맙고 영광스런 일이나 안타깝게도 제가 말을 걸면 불안한 찐따여서 부디 혼자 내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래야함? (qtfzvD) 작성하기 빅 딸딸맨 2021/07/25 10:53 그리고 마치 내가 얼간이인것 처럼 옷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함 "이 옷에는 이런게 어울리고 저건 어떻고~" 다른 옷 보러가고 싶은데 보지도 못하고 구입하지 않을 옷인데 열심히 설명하는 직원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가게에서 옷보러가면 초장부터 혼자 본다고 말해야함 (qtfzvD) 작성하기 61000 2021/07/25 10:58 내성적인 사람은 대개 방어기재를 미리준비해 놓는데 나름 저렇게 자동으로 튀어나온 방어기재가 공격적 성향이면...ㄷㄷ (qtfzvD) 작성하기 건성김미연 2021/07/25 10:59 “아 그냥 구경 좀 하려구요 ^___^” 이거 가능하기까지 20년 정도 걸리 (qtfzvD) 작성하기 10억짜리 코코로 2021/07/25 11:00 외향에 좀 더 가까운 내성인가봐 내성 레벨 2정도 되나? (qtfzv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tfzv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6.5GB [2] 사악한엘피앙 | 2021/07/26 02:43 | 401 비빔밥 잘알 외국인.png [14] 심장이 Bounce | 2021/07/26 00:22 | 716 수박.. [13] talk | 2021/07/25 22:35 | 1362 울 고양이 다시 이발해줬어.. [17] 국사무쌍인생무상 | 2021/07/25 21:03 | 1665 [올림픽] 황선우 예선 전체 1위로 진출.JPG [16] 리치여장군 | 2021/07/25 19:35 | 623 우리나라 양궁이 힘든 스포츠인 이유..jpg [30] 서비스가보답 | 2021/07/25 16:02 | 1726 양궁장에 초속 4미터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22] 오리빠에야 | 2021/07/25 14:24 | 704 야 억지를 부릴려면 제대로 부려라 한반도가 무슨 그냥 호랑이냐 ? ㅋㅋㅋㅋㅋㅋ [18] 내마위 추종자? | 2021/07/25 12:44 | 554 아무리 mbc가 일베같아도 폐쇄시킬수 없는 이유 [32] 알파스텍 | 2021/07/25 10:50 | 1189 신뢰가 가는 콩국수집 후기.jpg [12] 블루미셀즈 | 2021/07/25 08:40 | 633 혼자 영화 마션 찍는 중 [6] Timber Wolf | 2021/07/25 03:38 | 1674 (후방주의) [아라비안 나이트 만화] : 광인과 왕자의 이야기 (1편) [1] 유동닉 서양사학도 | 2021/07/25 00:40 | 771 « 8591 8592 8593 8594 8595 8596 8597 8598 8599 (current) 86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19) 후방주의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고세빈 이라는 ㅊㅈ... 인스타 여신, 현실..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피아노 누나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호불호 운동녀.gif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조회수 70만의 오십견 예방 스트레칭 영상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일론 머스크 근황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앨리스 소희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인도 갠지스강 근황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LG 근황.news 애니 진입장벽 甲
도망쳐 그건 내성적인 사람이 아니게된 뭔가라고!!
내가 궁금한건 저정도 의사표현조차도 성질이 더럽다거나 무안하다고 어디에서 느끼냐고 묻는건데?
그리고 마치 내가 얼간이인것 처럼 옷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함
"이 옷에는 이런게 어울리고 저건 어떻고~"
다른 옷 보러가고 싶은데 보지도 못하고 구입하지 않을 옷인데 열심히 설명하는 직원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가게에서 옷보러가면 초장부터 혼자 본다고 말해야함
이런식으로 해석할 수도 있구나. 뭐라 표현해줘야할지도 모르겠네
“아 그냥 구경 좀 하려구요 ^___^”
이거 가능하기까지 20년 정도 걸리
도망쳐 그건 내성적인 사람이 아니게된 뭔가라고!!
그냥 성질이 드러운거 같은데
본인이 내성적이라기 보단, 상대 무안함을 주기위한 표현같음
이런식으로 해석할 수도 있구나. 뭐라 표현해줘야할지도 모르겠네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봐야지
내가 궁금한건 저정도 의사표현조차도 성질이 더럽다거나 무안하다고 어디에서 느끼냐고 묻는건데?
저게 왜 무안함 ㅋㅋ
억양은 듣지도 못하는 문자만으로 판단할 일은 아니지
하다못해 안녕하세요만 해도 톤에 따라 듣는 느낌이 달라지는데
정중한 톤으로 말하면 무안할 일도 없는 말인데
제가 내성적이어서 그런데 <-
굳이 할 필요가 없는 말로 상대를 곤혹스럽게 만드는게 문제지.
말걸지말고 꺼지라고 성질 부린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서 보고서 고르겠다고 말하는것 뿐인데 그게 그렇게 인성파탄이라고 볼 정도의 행동인가?
본인의 선입견이나 고치셔야지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뭘 더 어떻게 생각해서 "혼자 볼게요" 라는 의사를 전달해야 함?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건 매우 고맙고 영광스런 일이나 안타깝게도 제가 말을 걸면 불안한 찐따여서 부디 혼자 내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래야함?
그리고 마치 내가 얼간이인것 처럼 옷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함
"이 옷에는 이런게 어울리고 저건 어떻고~"
다른 옷 보러가고 싶은데 보지도 못하고 구입하지 않을 옷인데 열심히 설명하는 직원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가게에서 옷보러가면 초장부터 혼자 본다고 말해야함
내성적인 사람은 대개 방어기재를 미리준비해 놓는데 나름 저렇게 자동으로 튀어나온 방어기재가 공격적 성향이면...ㄷㄷ
“아 그냥 구경 좀 하려구요 ^___^”
이거 가능하기까지 20년 정도 걸리
외향에 좀 더 가까운 내성인가봐
내성 레벨 2정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