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na.co.kr/view/AKR20210724037300004?section=society/index&site=reply_news
1. 지하철에서 누가 마/약 은어로 문자메세지 보냄
2. 마/약 거래를 눈치챈 지나가던 시민이 경찰에 신고
3. 경찰 현장 출동
4. 대마 거래 혐의로 마/약사범 현장 체포
저 지나가던 시민이 왜 마/약 은어를 알았는가 하면
마/약 사건 재판을 담당하던 판사였음
재판때문에 마/약 은어가 뭔지 알고 있었다고 함
잡힐려면 이렇게도 잡힘
거 잡히기 좋은 날이엿나 보네..
예로부터 한국은 지나가던 선비가 다 해먹는 나라였다
잉?
예로부터 한국은 지나가던 선비가 다 해먹는 나라였다
거 잡히기 좋은 날이엿나 보네..
가자 이 범죄자놈아
판사님 지하철로 다니시구 검소하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