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태권도 영재 소년

 

 

아들이 자폐아 판정 받음

 

 

가족 이외에는 대화도 거부하는 심각한 상태

 

 

어머니는 지인이 태권도가 대인관계에 좋다는 말을 듣고

 

그말만 믿고 아들을 도장에 데려감

 

아들은 처음 태권도를 보고 저 동작을 모두 외울 수 있겠다라고 생각함

 

 

그뒤로 태권도를 맹연습함

 

그리도 태권도에 빠지게 되자 도장 친구들과도 어울리게 됨

 

 

사범이 월드 챔피언쉽 출전을 권유

 

 

나가게 되고 우승을 하게 됨

 

어머니는 다른 무엇보다도 자신의 아들을 응원해주는 주변 친구들과

 

 

우승을 하자 함께 기뻐해주는 아들의 친구들 모습이 무척 감동이었고 기뻤다고 함

 

 

이 소년의 꿈은 미국 태권도 국가 대표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