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들 사회적 공존과 연대를 늘 말하시는 분들아닌가요??
제 친구가 모구청에 있는데 김훈 소설가 100만원에 섭외했다고 너무 좋아하던데. 너무 대조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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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황교익을 보니 사람은 저렇게 살아야되나봐요
이 분들 사회적 공존과 연대를 늘 말하시는 분들아닌가요??
제 친구가 모구청에 있는데 김훈 소설가 100만원에 섭외했다고 너무 좋아하던데. 너무 대조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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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면 불법으로 돈버는줄
저런 사람들한테 강연을 듣는다는거 자체가 넌센스죠
동감합니다.
당신의 뇌구조가 심히 의심스럽소...
솔까 자기 강연료는 자기가 책정하는게 맞지요. 그게 비싸면 안 부르면 되는거고요.
사기업이면 맞는건데, 지자체에서 세금으로 저리불러버리니깐 문제가 되는거 같네요.
연예인들쪽은 대부분 다 비싸죠.
인지도 급이 다르니.
미술품도 평범한 작가들보다 하정우 그림이 비싼거랑 비슷한느낌.
김제동 하는 얘기 들어보니 진짜 수박 겉핥기 식이던데, 우매한 대중들 이용해 먹는다는 생각이 ㄷㄷㄷ
김제동 진짜 비싸군요.
ㄷㄷㄷㄷㄷ
나팔수노릇햐주니 돈 찔러줄만한듯
지자체에 내는 세금이 김제동 주머니속으로..
비싸면 안쓰면 되는게 시장의 원리죠.
문제는 지 돈아니라고 지자체에서 그냥 막 쓰는게 문제인거고..
연예인 노래 3곡 5천 만원은 괜찮냐
저사람들이 저렴하게 하루 강의 몇개씩 해버리면, 진짜 생계를 위해 아둥바둥하는 사람들은 설자리가 현저히 주는건 사실이죠
국회의원 월급은 ??
시장의 수요/공급 + 인지도죠
김제동이나 황교익 강의듣느니 유툽에서 김상욱 교수 물리학 듣는게 훨 잼남
사기쳐서 돈 받은건가요?
비난할걸 비난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