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인물이고 실제 이야기임 !!
미국의 한 마약중독자가 한국에서 영어 가르치는 구인광고를 우연히 보게 됨..
본인의 처지를 180도 대변신 할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바로 한국으로 고고씽 !!
대한민국은 미국인들에게 있어서도, 부자나라이고 미국보다 더 살기 좋은 꿈의 나라라고 여겨지고 있음..
결국 마약중독자도 한국에 와서 영어교사라는 직장을 얻어서 행복하게 한국생활을 시작함..
한국에서 아이들을 영어 가르치면서 매일매일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됨..
미국보다 더 살기 좋은 나라 KOREA !!
이제 마약도 끊고, 한국에서 아이들을 영어 가르치는게 너무나도 행복하다고 이야기함..
한국이 미국보다 더 살기 좋은 지상낙원이라고 이야기함..
복지혜택이 안좋은 미국에서 개판생활하다가, 한국와서 개가천선한 셈임....
그러다가 5개월정도 지나서.. 예전에 했었던 마약을 다시 하고 싶어짐..
이태원에 가면, 여러 술집에서 실제로 마약을 많이 팔고 있음..
마약을 하는 사람들끼리는, 서로 눈빛만 보고도 마약하고 있는지 아닌지 바로 안다고 함..
이태원에 가자마자 손쉽게 마약을 구해서 다시 마약을 흡입하기 시작함..
한국에 와서 교사생활을 하면서 일시적으로 그만둔 마약을 한국생활하면서 다시 빠져들게 됨..
이태원에 자주 들락날락거리면서, 마약도 하고, 즐기고 있다가..
게다가 술집에서 일하는 빠텐더인 한국여자 수영이라는 여자와 사귀게 됨..
여자친구인 수영이가 마약하는데 편하라고, 빈캡슐을 사옴..
낮에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밤에는 마약을 흡입하고 이중적인 생활을 함..
지금도 한국에서 마약을 하면서 즐겁게 교사생활을 하고 있다고 함..
한국 맞나요??? 마약을 저렇게 쉽게 구하나요??
밤에 이태원에 가면, 여러 술집에서 대놓고 많이 팝니다.
와... 단속안하나요?? 대놓고 파는데... 마약청정국이라는 이름 버려야 할듯..
옛날에 이태원 군부대 있었을때, 이태원 편의점에서 알바했었는데,, 새벽에 편의점에 들어와서 미군 손님들이 많이 마약하곤 했었어요.. 물병안에다가 무슨 쪼가리 같은걸 불태우고 빨대로 흡입했었는데.. 당시는 그게 마약인지 몰랐거든요. 한참 나중에 알았죠..
내셔널 지오그래픽 조사 들어가야 할듯 ㄷㄷㄷㄷ
신고하면 잡혀 들어갑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금은 못하겠죠.. 저렇게 얼굴 다까고 나왔는데... 학부모가 봤으면 그날로 날리남..
여기 미국에서 아는 미국분(백인) 딸이 한국에서 영어교사 1년 하고 돌아왔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그렇게
대접 받아 본적 없이 너무도 좋았다며 다시 돌아가서
한국인으로 귀화까지 할 생각 이라더군유 ㄷㄷㄷ
그렇군요 !! 한국생활 한번이라도 해본 외국인이라면, 다시 자기네 나라로 못돌아간다고 하네요. 불법체류를 하더라도.. 끝까지 한국에 남는다고 하네요.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죠..
ㅋㅋㅋ..설마.. 아놔!~ 100% 뻥.!~
아니.. 예전도 아니고 현재도 한국에서 마약하고
살고 있다고 얼굴까지 까고 방송하는 데,
저걸 못/안 잡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