脛こすり/すねこすり(스네코스리: 정강이 비비개)
스네코스리는 작은 동물의 모습을 하고있으며
비가오는 한밤중의 길에 나타나
밤길을 걷는 사람의 정강이 사이를 비비고 지나가는 요괴이다.
그런 스네코스리의 아종 요괴로
すねっころがし(스넷코로가시: 정강이 넘어트리개) 가 있으며
이름 그대로 한밤중 길을 걷는 사람의 정강이 사이를 지나가
놀란 사람이 균형을 잃고 쓰러지게 하는 요괴이다
아 씌발 내가 너 찍었으니까 키우라고 ㅋㅋ;
인왕에 나오는애 아니냐
얘넨 그냥 보통 개, 고양이, 기타동물 하는 행동을 요괴화한 게 수두룩하더라
인왕에 나오는애 아니냐
얼마전에 소재만화로 올라온 오쿠리이누(배웅하는 개)라던가 그 반대인 무카에이누(맞이하는 개)
이것도 그냥 보통 들개나 늑대가 하는 습성을 요괴화한 거고
심장에 해로운 비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