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리를 차거나 때리고 쥐어짜 으깨버리는 볼버스팅에 빠져있던 작가 스페이스진.
근데 어느 순간부터 이런 쩡을 안그리고 순한 맛만 그리게 되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했다.
나중에 작가 본인이 고백하길 '업소에 가서 맞아봤는데 기분이 좋기는커녕 아파서 뒤지는줄 알았다고' 함.
...그걸 맞아봐야 아나?ㅋ
부라리를 차거나 때리고 쥐어짜 으깨버리는 볼버스팅에 빠져있던 작가 스페이스진.
근데 어느 순간부터 이런 쩡을 안그리고 순한 맛만 그리게 되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했다.
나중에 작가 본인이 고백하길 '업소에 가서 맞아봤는데 기분이 좋기는커녕 아파서 뒤지는줄 알았다고' 함.
...그걸 맞아봐야 아나?ㅋ
진짜 맞아 봐야 아나;
아니 진심으로 좋을거같아서 그려왔다는게 더 두려운데
물리치료 받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맞아봐야 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맞아 봐야 아나;
그걸 맞아봐야 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업소가 있다는게
물리치료 받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 누나쩡 그리던 사람이 안그리길래 왜그랬나 했더니 어릴적 생이별했다던 누나가 알보고니 회사의 지랄맞은 부장(노처녀)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거랑 비슷한 상황이구나
체험 삶의 현장 찍고 와서 바꼈구만
그림 그리는사람은 재정신인 사람이없어
아니 진심으로 좋을거같아서 그려왔다는게 더 두려운데
많이 아픈가보네;;
? 아직도 그리던데
위에꺼보다 약해지긴했넼ㅋㅋ
아픔은 시간이 치료하는법..
스캇러들은 먹어보면 치료가 되겠군요!
그...어떤 끔찍한 AV를 갖고 "체험해보고 싶다"라는 연락을 회사 측에 보낸 무리들이 있다는 거 보면 글쎄..
흠... 아까운 인재를 잃었네요
급소가 괜히 급소가 아닌건데
예전에 명치를 가볍게 맞았는데 소리도 못내고 저절로 무릎이 꿇리두만
업소 누나가 요청받고 극혐감이 들어서 진심으로 찼나본데.
그걸 맞아봐야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