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하루, 그나마 햇빛이 들지않는
원룸에서 애옹이는..
기어코 꼭대기를 정복했습니다
(말리던 저는 결국 포기함)
오늘 저녁은 어머니가 남겨두신 고기로
미역국을 하기로...
30분간 약불로 끓이는 동안
놀아주기로 했습니다
안그러면 또 사고치기에;
놀아주니 발광을 하는 애옹이
신나게 물어뜯는중
요즘 그래도 무는 강도를 약간 조절하는 법이
생겨서 어느정도는 놔두고 있습니다
(철컥)
빵ㅡ!!
총놀이 하니까 알아서 쓰러지는 애옹이
그만 물어어ㅓㅓㅓㅓ!!!
이쯤 그만 놀아주고
집사는 밥준비 합니다;;
미역국 완성ㅡ!
잘먹겠습니다...
내일은 알바하러 가니까
일찍 자렵니다;
애옹이는
밥상 밑에서 노는중
병팔이 많이 컷네
무슨무슨 법을 준수하시는게 정말로 보기 좋습니다. 식단도 말년 병장도 발딱 일어날 것 같은 비주얼이군요.
10점 만점에 12점 드리겠습니다.
저때가 귀엽지 집사한테 관심도많고 나이먹으면 아는척도안함
잘살고있구나 병팔아!
병팔이 아빠밑에서 잘 자라야해!
슬라네쉬 초즌 2021/07/22 21:25
무슨무슨 법을 준수하시는게 정말로 보기 좋습니다. 식단도 말년 병장도 발딱 일어날 것 같은 비주얼이군요.
10점 만점에 12점 드리겠습니다.
Absolute Truth 2021/07/22 21:26
저때가 귀엽지 집사한테 관심도많고 나이먹으면 아는척도안함
조제 2021/07/22 21:26
병팔이 많이 컷네
요단고속 2021/07/22 21:31
아주 조와요 오홍홍
칼댕 2021/07/22 21:31
촐랑거리는거봐ㅋㅋㅋㅋ
루리웹-8717206684 2021/07/22 21:31
잘살고있구나 병팔아!
정은창. 2021/07/22 21:32
병팔이 건강한거보니 보기좋네요
Demist 2021/07/22 21:32
병팔이 아빠밑에서 잘 자라야해!
태사다르 약해요 2021/07/22 21:32
삼색냥 너무 귀엽다
초승달고양이 2021/07/22 21:33
귀엽다~
근대 어릴때 손으로 놀아주면 커서도 손만보면 물어서 고생 할 수 있다더라 조심해
허셰뿌셰허 2021/07/22 21:33
병건이 행복해보이네.다행이다.
루리웹-2367303544 2021/07/22 21:33
와 진짜 표정이 초딩같은 느낌으로 해맑네요
왜 캣초딩이라는지 알겠어요 ㅋㅋ
Kamilren 2021/07/22 21:34
병팔이 아주 그냥 캣초딩이네
루리웹-6754270452 2021/07/22 21:34
병팔이 쑥쑥 잘크네 집사도 잘먹고 잘크길
d20 2021/07/22 21:34
병팔아 건강해라~
[?]R-iddle-R[?] 2021/07/22 21:35
아 병팔이 건강해져서 너무 다행이다
다 집사가 잘한 덕이지 그럼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