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여자 둘이 나한테 인사를 존나 살갑게 하더라 했어
물건 계산하면서
"안녕하세요! 저희는 신촌■에서 나왔는데요~"
이지랄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정작 신문은
'신촌■가 아니라 그냥 자기네 소식을 실어주는 기관지' 라고 함 ㅋㅋ
그리고는 2+1 음료수 산거 주면서 "이건 저희가 드리는 선물♡"
이지랄하는데 존나 와 ㅋㅋㅋㅋㅋㅋ
이제 이 버러지 새끼들 숨기지고 않고 포교하네 ㅋㅋㅋ
어쩐지 여자 둘이 나한테 인사를 존나 살갑게 하더라 했어
물건 계산하면서
"안녕하세요! 저희는 신촌■에서 나왔는데요~"
이지랄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정작 신문은
'신촌■가 아니라 그냥 자기네 소식을 실어주는 기관지' 라고 함 ㅋㅋ
그리고는 2+1 음료수 산거 주면서 "이건 저희가 드리는 선물♡"
이지랄하는데 존나 와 ㅋㅋㅋㅋㅋㅋ
이제 이 버러지 새끼들 숨기지고 않고 포교하네 ㅋㅋㅋ
신촌■(이젠 숨기지도않음)
그거마시면 기절함
모르는 천장이다...
그래서 여자 이쁨?
터벅터벅
더럽다는듯이 손가락으로 살짝 집어서 쓰레기통에 버리지 그랬냐
신촌■(이젠 숨기지도않음)
어 뭐야 검열먹네
터벅터벅
작년 코로나 이후 검열 안 풀림
성유게로
ㅋㅋㅋ
음료수 이득본거니 개꿀이네
코로나 때문에 남이 준거 괜히 몇천원 아끼려다 병원비 오지게 들어고 사이비가 준걸 어캐 마신다냐
그래서 여자 이쁨?
그거마시면 기절함
모르는 천장이다...
??? :어이 자네 드디어 깨어났군. 국경을 넘다가 잡힌거지?
더럽다는듯이 손가락으로 살짝 집어서 쓰레기통에 버리지 그랬냐
편의점 카운터에 쓰레기 투기하네
선물이면 물건은 받아야지, 마음은 내치고
ㅅㅅ각인데
그 음료 먹지마
조심해야됨 여기는 고소도하고 글삭요청도 하고 다함
옆집에 사이비 여자가 이사와서 뿅뿅히는 만화 짤 올려줘 빨리
신천-지 왔다갔다길래 신천-지 교회에 쳐들어간 줄.
찜찜해서 버려라
난 모르는 사람이 주는건 버리거나 다른 사람준다.
저거 우리집에 많은데 ㅋㅋㅋㅋ ( * 엄마가 그 종교 신도)
신촌■ 신도들이 포교용으로 쓰는 신문 맞다.
걔내는 지네 군주인 이만희가 세계평화를 위해 힘쓰는 영웅이라고 믿고 있고, 그걸 가르치는(?) 세뇌용 신문임
뭐 선물은 받아야지. 나눠주는 휴지만 해도 꼬박꼬박 받았었는데.
같이 주는 종이쪼가리야 다 버렸지만.
일하던 편의점 동네에 신촌■ 신문지 맨날 주던 아지매 있엇는데 맨날 그걸로 창문닦는거 뿌려서 창문닦는데 잘 썻음 고맙더라고 ㅋㅋ 진짜 잘닦였는데
이제 숨기고 접근하면 고소당하는 판례가 생겨서 이젠 아주 숨기지도 않음
이제 숨기지도 않는다는게 더 무섭네
무슨 목적이라도 달성했나 두려운게 없나?